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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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운전자만 골라 흉기위협
시민일보 2007.05.27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26일 여성운전자를 상대로 흉기로 위협, 금품을 빼앗은 김 모(33)씨에 대해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유 모(37)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 등은 지난달 1일 밤 11시20분께 안산시 단원구 도로에서 신 모(34·여)씨가 운전하던 승용차를 뒤따라가 신씨가 주차한 뒤 내리 ...
관람객 500만명 넘어 ‘성공작’
시민일보 2007.05.24
세계도자비엔날레가 사업비·행사기간 절반 축소에도 불구하고 500여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세계적인 예술축제임을 재확인했다. 지난달 28일 개막한 2007 제4회 경기도 세계도자비엔날레는 30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오는 27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24일 (재)세계도자기엑스포에 따르면 올해 세계도자비엔날레 ...
굴삭기 불법사용 무더기 적발
시민일보 2007.05.24
인천항만 물류하역 작업현장에서 조종면허 없이 굴삭기를 불법으로 사용한 E 모(52)씨 등 37명이 건설기계관리법 위반혐의로 인천해경에 불구속 입건됐다. 24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인천 부평에서 굴삭기 대여업을 하고 있는 A중기 대표 E씨는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라 조종사 면허를 가지고 하역작업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 ...
재개발 투기 70명 덜미
시민일보 2007.05.24
재개발아파트 분양권 전매 차익을 노리고 위장 취업과 전입 등으로 부당이득을 챙긴 부동산중개업자와 투기자 70여명이 경찰에 적발됐다. 경기 군포경찰서는 24일 투기과열지구인 의왕시 D재개발주택 조합원 입주권을 불법 전매, 수수료를 챙긴 떳다방 업주 이 모(47·여)씨 등 12명을 주택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
바람잘날 없는 남구의회 해외비교시찰로 또 시끌
시민일보 2007.05.24
인천시 남구의회가 자체정화 및 갈등해소를 위해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하려는 등 안간힘을 쓰고 있는 가운데 공무국외 여행과 관련, 민노당의 문영미 의원이 돌연 일본 비교시찰 불참을 선언해 또다른 파문이 일고 있다. 남구의회는 21일 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의회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에 관한 조례(안)과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등에 ...
유사복권 팔아 13억 챙겨
시민일보 2007.05.24
경기지방경찰청 외사과는 24일 경기 화성·안산·김포, 충남 천안 등 태국인 밀집지역에서 ‘반타이 복권’이라는 유사복권 13억원 상당을 판매한 정 모(43)씨 등 한국인 5명과 판매지점 역할을 N씨(34) 등 태국인 9명 등 총 14명을 사행행위 규제 및 처벌 특별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총책인 정씨는 해외에서 ...
경의선열차에 친 30대 사망
시민일보 2007.05.24
23일 밤 11시50분께 경기 파주시 금촌동 파주여상 앞 철도 건널목 선로(서울기점 36㎞ 지점)에서 30대로 보이는 남자가 서울에서 문산방면으로 가던 경의선 열차(2035호)에 치여 그 자리에서 숨졌다. 숨진 남자는 열차가 건널목으로 진입하고 있었음에도 선로에 누워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숨진 남자의 신 ...
아빠의 마음
시민일보 2007.05.24
불기 2551년 부처님오신날인 24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서울대공원을 찾은 가족단위의 시민들이 많은 양의 비로인해 귀가를 서두르고 있다. /뉴시스
김승연 ‘보복폭행’ 회유·외압 논란 확산
시민일보 2007.05.24
한화그룹 관계자 “김회장 담당 변호사들 그런말 안해” 한화 김승연 회장 보복폭행 사건 수사과정에서 경찰에 한화 측 로비에 의한 외압이 작용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사건을 담당한 수사 관계자가 경찰 내부에서 알력이 작용했다고 말해 논란은 더욱 커지고 있다. 지난 3월 중순께 이번 사건의 첩 ...
부처님 자비가 온 누리에…
시민일보 2007.05.24
불기 2521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전국의 주요 사찰에서 국민의 평안을 기원하는 다양한 행사가 거행됐다. 대한불교조계종은 24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종정 법정 스님과 총무원장 지관스님을 비롯해 각계 인사와 1만여명의 불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봉축 법요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여섯가지 공양물을 부처님 ...
“060 음란폰팅은 상습사기”
시민일보 2007.05.24
대법원1부(주심 김지형 대법관)는 24일 휴대전화 이용자들에게 `060 음란폰팅’을 유도하는 수법으로 거액을 챙긴 혐의(상습사기 등)로 기소된 문 모(44)씨 등에 대한 상고심에서 벌금형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대법원 판례는 사기 전과가 없더라도 범행의 회수, 수단과 방법, 동기 등 ...
‘돼지도살 퍼포먼스 시위’ 사과
시민일보 2007.05.24
군부대이전반대 이천시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지난 22일 국방부 앞에서 이천시민 1500여명이 참가한 가운 데 열린 규탄대회 도중 ‘돼지도살 퍼포먼스 시위’를 벌인 데 대해 24일 사과문을 발표했다. 비대위는 이날 사과문을 통해 “부대 이전 예정지로 발표된 동네의 몇몇 주민들이 계획에 없던 돼지를 도살하는 퍼포먼스를 ...
‘SKT 빌딩 돌진’ 40대 집행유예
시민일보 2007.05.24
서울중앙지법 형사5단독 김태의 판사는 휴대전화가 작동되지 않은 데 불만을 품고 이동통신사 건물에 차를 몰고 돌진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기소된 김 모(47)씨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했다고 24일 밝혔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공소 사실이 유죄로 인정된다”면서도 “벌금 전과 외에 ...
중랑천서 물고기 떼죽음
시민일보 2007.05.24
24일 오전 7시께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1동 중랑천에서 붕어 등 물고기 수백마리가 떼죽음을 당해 관할 당국이 원인조사에 착수했다. 이날 신고를 접한 의정부시는 곧바로 양주시 어둔천과 중랑천 가금교, 신곡교 등 3㎞ 구간에서 폐사한 붕어와 메기, 피라미, 잉어 등 5~10㎝ 크기의 치어 수백마리를 수거하는 한편 살아있는 ...
새벽 다세대주택서 불나 30대 여성 화상치료 중
시민일보 2007.05.24
24일 새벽 1시45분께 서울 은평구 불광동 다세대주택 1층 김 모(34·여)씨의 집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집안에서 잠자고 있던 김씨가 왼손바닥에 2~3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이날 불로 집안 내부 6㎡와 집기류 등이 불에 타 3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7분만에 ...
빈곤심화 대책세워라
시민일보 2007.05.22
22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청운동 동사무소 앞에서 ‘빈곤심화, 참여정부 규탄 적정생계비/임금 실현을 위한 실채조사 선포’ 기자회견이 열렸다. 빈곤사회연대(준) 적정생계비/임금 실현을 위한 실태조사 기획단 주최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전국빈민연합 한기석 부의장이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뉴시스
국사 잘봐야 서울사립대 간다
시민일보 2007.05.22
현재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이 대학에 들어가는 2010학년도 수능부터는 고려대와 서강대, 성균관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양대 등 서울의 7개 주요 사립대에 입학하기 위해 ‘국사’과목 선택이 의무화될 것으로 보인다. 22일 김영수 서강대 입학처장은 “지난 14일 부산에서 열린 공동 입시설명회 직후 7 ...
교원자격증 없는 코치가 ‘진학 상담’
시민일보 2007.05.22
실업팀 입단 말만믿고 아예 대학진학 포기 수원에 있는 인문계고등학교인 효원고등학교는 자신들의 학교를 빛냈던 전국체전 금메달리스트에 대한 진학지도를 포기한 결과 경기도 꿈나무가 거리로 내몰리는 상황에 이르게 했다. 지난 2006년 전국체전 ‘펜싱부에뻬’ 금메달 리스트였던 L양은 올해 학교를 졸업하면서 어이없는 상황에 ...
“무단결근 총파업 참가 전공노 해임 정당”
시민일보 2007.05.22
연가를 내지 않고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총파업에 참가했던 공무원들에게 소속 행정청장이 해임 처분을 내린 것은 정당하다는 대법원 판결이 잇따라 나왔다. 대법원 2부(주심 박일환 대법관)는 22일 학교장으로부터 연가를 허가받기 전에 전공노 총파업에 참가하기 위해 무단결근했다 해임된 교육공무원 박 모(48)씨 등이 충청북도교육 ...
중국인 ‘보이스피싱’ 주의보
시민일보 2007.05.22
서울 금천경찰서는 22일 경찰청과 금융감독원 직원 등을 사칭하는 일명 보이스피싱 수법으로 수억원을 가로챈 중국인 하 모(29)씨 등 전화사기 조직원 2명을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하씨 등은 지난 11일 광주 서구 쌍총동 김 모씨의 집에 전화를 걸어 “경찰청인데 카드 명이가 도용된 것 같으니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