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earch: 134,760건
세입자들 “대체부지 마련하라”
시민일보 2007.07.18
고양시의 대단위 개발사업 중 하나인 덕이지구(가칭 일산가구단지)의 세입자들이 지난해 2월 경기도의 도시개발구역지정 및 개발계획결정고시 이후로 15개월 동안 피해와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가운데 아무런 대책도 없이 거리에 내몰리게 될 위기에 처할 전망이다. 특히 오는 9월부터 실시될 분양가상한제에 적용받지 않기 위해 8월 ...
체납 건보료 납부포기 속출
시민일보 2007.07.18
건강보험료를 3개월 이상 장기 체납하는 지역가입자가 200만 가구로 사상 최대규모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에게는 체납보험료 외에 가산금과 병·의원 진료로 발생한 부당이득금까지 부과되면서 감당해야할 금액이 눈덩이처럼 불어나 아예 납부를 포기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18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올해 3월 현재 ...
오늘부터 차량운행 ‘부분통제’
시민일보 2007.07.18
서울시설공단은 19일부터 30일까지 시내 17개 터널 및 지하차도의 시설물 세척을 위해, 작업구간에서의 차량운행을 부분 또는 전면 통제한다고 18일 밝혔다. 월드컵터널과 성산지하차도의 경우 19일 오후 10시30분부터 다음날 새벽 6시까지 차량운행이 부분적으로 통제될 예정이다. 성산지하차도와 금화터널은 20일 야간 ...
꽃게 금어기 불법포획 122 신고로 덜미 잡혀
시민일보 2007.07.18
인천 해경은 금어기간에 꽃게를 잡은 L 모(51)씨를 붙잡아 수산자원보호령 위반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18일 인천 해경에 따르면 L씨는 지난 15일 오전 5시40분께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H호(9.77톤·연안자망)를 타고 인천 옹진군 연평 당섬 선착장을 출항해 연평 지선어장에서 이날 오후 6시까지 불법으로 꽃게 1 ...
백령도 60대 생명위독환자 헬기로 긴급이송 목숨구해
시민일보 2007.07.18
서해바다 최북단 백령도에서 교통사고로 생명이 위독한 60대 응급환자를 헬기로 긴급 이송해 귀중한 목숨을 구했다. 18일 인천해경에 따르면 지난 17일 인천 옹진군 백령도에서 교통사고로 뇌출혈을 일으켜 생명이 위독한 주민 H 모(61)씨를 펜더헬기 970호를 동원해 이날 오후 5시30분께 인천소재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 ...
친아버지 상습폭행 20대 검거
시민일보 2007.07.18
경기 평택경찰서는 18일 친아버지를 상습적으로 폭행한 정 모(23)씨를 상습존속폭행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달 18일께 평택시 합정동 소재 J아파트에서 자신의 친아버지가 라면을 잘못 끓인다는 이유로 폭행하는 등 3회에 걸쳐 상습적으로 아버지를 폭행한 혐의다. 또한 경찰은 정씨가 지 ...
경찰 기강해이 ‘늑장 출동’
시민일보 2007.07.18
최근 경기 부천지역에 각종 폭력사건 등과 관련한 112신고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신고 후 경찰의 출동이 늦다는 항의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게다가 각종 고소고발 등의 민원을 뒤로한 채 경찰관들이 낮잠을 즐기는 현장이 포착되고 지구대장이 근무시간에 개인적인 업무를 보는 등 경찰관 근무태만의 실태가 ...
오늘 중부지방 돌풍동반 ‘장맛비’
시민일보 2007.07.18
18일 장마전선이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대구의 낮 최고기온이 32도까지 오르는 등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남부지방은 고기압 영향을 받겠으나 중부지방은 고기압 영향을 받은 후 점차 북서쪽에서 접근하는 기압골 영향을 받겠다고 전망했다. 이어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으나 중부지방은 ...
경기도청 기자실 분란 심화
시민일보 2007.07.18
경기도청을 출입하는 기자들이 기자단 가입 기자들과 비가입 기자들간의 분란으로인해 비가입 기자들이 도청 기자실을 외면하는 등 의 파란이 일고 있다. 경기도청에 등록된 지방지 30여개 일간지 중 도청을 출입하는 기자는 40여명에 이른다. 이중 기자단 가입이 돼 있는 16개사 기자들은 기자실의 책상을 도로부터 배정 받아 기 ...
인천경찰 권위주의에 안주
시민일보 2007.07.18
인천경찰청이 업무추진비 내역 및 지출결의서, 증빙서류 일체에 대한 정보공개 요청을 외면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는 18일 성명을 통해 “최근 인천시 산하 기관장과 함께 인천지방경찰청장 및 산하 경찰서장의 업무추진비 등에 대한 정보공개를 신청했으나 인천경찰청과 부평, 연수경 ...
남은음식 재가공 급식 어린이집 원장 벌금형
시민일보 2007.07.18
법원이 비위생적인 방법과 재료로 조리된 음식을 제공한 어린이집 원장에게 벌금형을 선고했다. 서울고법 민사17부(부장판사 곽종훈)는 서울 K 어린이집의 부실 급식이 언론에 폭로되면서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침해 당했다”며 원아 및 학부모들이 원장 이모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 항소심에서 “원아와 학부모에게 ...
“호텔에 폭발물 설치했다” 협박전화 걸려와
시민일보 2007.07.18
18일 오전 7시께 서울 도심의 유명 호텔과 빌딩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전화가 112신고센터로 걸려와 수색작업을 벌이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 경찰은 경찰특공대와 폭발물 탐지견을 동원해 수색작업을 벌였으나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30~40대로 추정되는 남자가 술에 취해 장난전화를 건 것으로 보고 발신지 추적 ...
건설사, 시의원 상대 법적대응
시민일보 2007.07.17
경기 부천시가 발주한 관급공사에 시공업체가 정품자재를 사용하지 않았다며 사실과 다른 주장을 펴온 시의원과 이 제보만 믿고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보도한 지역언론으로 인해 막대한 손실이 초래됐다며 시공업체가 법적대응에 나섰다. 17일 주민들과 D업체에 따르면 부천시는 지난해 6월 원미구 중2동 1118번지에 지하 1층, 지 ...
시흥시, 개인정보 유출 물의
시민일보 2007.07.17
경기 시흥시가 서류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150여명의 개인정보가 수록된 문건이 청내 재활용 분리장에 버려진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물의를 빛고 있다. 심지어 법원 및 경찰이 다뤘던 사건 사고에 대한 피의자 범죄 사실 등과 구속 및 불구속 등이 결정된 사항까지 자세히 수록된 200장 불량의 문건도 함께 버려진 것이 목격됐다. ...
시민단체 ‘특혜의혹’ 진정서 내
시민일보 2007.07.17
경기 성남참여자치시민연대는 16일 이대엽 성남시장이 자신의 친인척 소유 부동산에 대해 특혜성 도시계획변경을 추진하고 있다며 수원지검 성남지청에 진정서를 접수했다. 성남참여자치시민연대에 따르면 성남시는 분당구 야탑동 402의12번지 일대(일명 갈매기살촌 단지) 1838㎡를 지난 1995년께 분당도시설계구역상 특별설계구역 ...
서해 조난선박 구조 급증
시민일보 2007.07.17
인천해경은 올 6월말까지 서해바다에서 정비 불량 등 기관고장으로 표류하던 조난선박은 모두 58척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1척보다 보다 87%나 늘어났다고 밝혔다. 17일 인천 해경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4시40분쯤 경기 안산시 대부도 방아머리 부근해상에서 낚시객 5명을 태우고 낚시를 하던 대양1호(1.5톤)가 ...
금속노조 오늘 총파업
시민일보 2007.07.17
전국금속노동조합(금속노조)이 18일부터 현대자동차 등 완성차 4사의 산별교섭 참여를 요구하며 총파업에 들어간다. 국내 최대 단위노조인 현대차 지부가 이번 파업에 참여하지 않아 파업 여파는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산별총파업이 장기화될 경우 현대차 지부의 참여 가능성도 배제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금속노조는 사 ...
“운전자 책임 전혀없다”
시민일보 2007.07.17
보행자 접근이 차단된 자동차전용도로를 무단횡단하다 숨진 사람에게 100%의 책임이 있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그동안 운전자의 책임을 적게나마 인정했던 하급심과 달리 이번 판결은 보행자의 잘못을 전적으로 인정한 첫 판결이어서 향후 유사 소송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대법원 2부(주심 박시환 대법관)는 16일 자동차 ...
男 ‘직장’- 女 ‘생활편의’ 고려
시민일보 2007.07.17
결혼 후 거주지를 결정할 때 남성은 자신의 직장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는 반면 여성은 생활상의 편의성을 가장 염두에 두는 것으로 조사됐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대표 손동규)는 재혼정보회사 온리유와 함께 지난달 30일부터 7월16일까지 초·재혼 대상자 724명(남녀 각 362명)을 대상으로 ‘결혼 후 거주지를 결정할 때 ...
이랜드노사 법인별 분리교섭 돌입
시민일보 2007.07.17
이랜드 노사가 법인별 분리교섭에 돌입했다. 이랜드 노사는 17일 오후 12시 30분 서울노동청 관악지청에 집결, 10분간 상견례를 갖고 뉴코아, 홈에버 법인별 분리 교섭 준비에 들어갔다. 먼저 뉴코아 노사가 오후 1시 20분부터 사측(최종양 뉴코아 대표이사, 김연배 뉴코아 관리담당이사)와 조합측(박양수 뉴코아 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