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 ‘직장’- 女 ‘생활편의’ 고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17 17: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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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대 신혼집 위치 결정은… 결혼 후 거주지를 결정할 때 남성은 자신의 직장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는 반면 여성은 생활상의 편의성을 가장 염두에 두는 것으로 조사됐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대표 손동규)는 재혼정보회사 온리유와 함께 지난달 30일부터 7월16일까지 초·재혼 대상자 724명(남녀 각 362명)을 대상으로 ‘결혼 후 거주지를 결정할 때 최우선 고려사항’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남성은 ‘본인의 직장’(32.3%)을, 여성은 ‘생활의 편의성’(34.8%)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이어 남성은 ‘생활의 편의성’(29.6%), ‘주택자금 수준’(7.3%)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여성은 ‘본인의 직장’(21.7%), ‘주택자금 수준’(17.4%) 등으로 응답했다.

‘결혼 후의 희망 거주지’에 대해서는 남성의 경우 ‘본인의 현 거주지’(30.9%)를 첫손에 꼽은 반면 여성은 ‘친정 근처’(24.1%)라는 응답자가 가장 높게 나왔다.

뒤를 이어 남성이 ‘제3의 장소’(28.4%), ‘본인의 친가 근처’(9.8%)의 순으로 답했고, 여성은 ‘본인의 현 거주지’(23.0%), ‘제3의 장소’(19.2%)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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