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 폭발물 설치했다” 협박전화 걸려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18 20:4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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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7시께 서울 도심의 유명 호텔과 빌딩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전화가 112신고센터로 걸려와 수색작업을 벌이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

경찰은 경찰특공대와 폭발물 탐지견을 동원해 수색작업을 벌였으나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30~40대로 추정되는 남자가 술에 취해 장난전화를 건 것으로 보고 발신지 추적, 영등포역의 공중전화에서 지문을 채취하고 이 일대 노숙인들을 대상으로 수사를 벌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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