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내년 1월1일부터 새로 시행되는 기초노령 연금제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기초노령연금 추진단(T/F팀)을 구성, 본격 업무추진에 들어간다.
8일 구에 따르면 T/F팀은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주민생활지원국장이 단장을 보좌하는 가운데 기초노령연금 재정홍보팀(팀장: 사회복지과장)과 기초노령 ...
동두천시가 중소기업진흥청으로부터 재래시장 활성화 명목으로 23여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추진하려던 시장 진입도로 공사가 “갑작스런 불필요한 공사”라는 인근 일부주민들의 항의와 진정 속에 난항을 겪고 있다.
특히 시는 이번에 추진하려는 진입공사에 대해 “장기미집행 도시계획도로이기에 중기청에서 예산을 줄 때 개설하는 게 적기 ...
8일 제2차 남북 정상회담 개최가 발표되면서 인천시의 대북교류 사업도 새로운 국면을 맞을 것으로 보이고 있는 가운데 각계의 반응 또한 대체적으로 반기는 분위기다.
◆인천시 대북교류사업 재개 움직임=인천시는 지난해 10월 북한의 핵실험 단행으로 전면 중단했던 대북교류 사
업을 남북 정상회담 개최 소식을 계기로 전면적인 재 ...
경기 김포경찰서의 한 경찰관이 112에 신고한 민원인에게 반말과 욕설을 퍼부은 사유로 인사조치 및 징계조치를 당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지난 7월15일 밤 11시께 김포시 사우동 자신의 집 밖에서 두 청년의 떠드는 소리에 잠을 잘수 없던 이 모(60)씨는 청년들과 실랑이를 벌이던 끝에 112에 신고했다.
하지만 ...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 행정’이라는 슬로건아래 주민편익 행정서비스를 다짐하고 있는 동두천시청 민원실이 주민들로부터 ‘불편한 민원실’이라는 빈축을 사고 있다.
동두천시청 민원실은 1일 수백여 명의 발길이 머무는 곳으로 친절과 쾌적함이 우선돼야 함에도 민원서류발급은 컴퓨터가 다운됐다는 이유로 하루에도 수차례 지연되고 있었으 ...
경기도 시흥시가 일부 부서의 계약직 공무원을 2차례에 걸쳐 모집 공고에도 불구하고 모집이 이뤄지지 않아 골머리를 앓고 있다.
게다가 일각에선 모집이 장기화 될 경우 행정공백 마져 가져올 수 있다는 문제점을 제기하고 나서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것이 중논이다.
7일 시에 따르면 일부 부서에 대해 업무의 능률을 ...
경기도내 축산분뇨배출시설 위반업소가 무더기 적발됐다.
도는 축산분뇨 무단방류 등으로 인한 하천 수질오염 예방을 위해 지난달 11일부터 31일까지 14일동안 도내 축산분뇨배출시설 314개소에 대해 시·군과 합동점검을 실시한 결과 위반사례 55건을 적발했다고 7일 밝혔다.
주요 위반사례를 보면 축산분뇨 부적정 처리 1 ...
술을 마시다 사소한 말다툼 끝에 동료를 살해한 뒤 사체를 유기한 몽골인 노동자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광주경찰서는 6일 안드레이 문크바트(29)씨 등 몽골인 노동자 3명을 폭행치사 및 사체유기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광주서 강력2팀에 따르면 피의자 문크바트씨는 지난 3일 피해자인 바톡톡(41)씨와 함께 ...
주말을 맞아 서해바다 무인도 및 갯바위에서 낚시를 즐기던 피서객들이 만조로 바닷물이 들어와 고립됐다가 모두 구조됐다.
7일 인천해경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8시5분께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송교리 서여각 인근 살곶이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K 모(69·경기 화성시)씨 3명이 밀물로 바닷물이 들어 와 고립됐다가 구조됐다 ...
경기 부천중부경찰서는 7일 용돈을 마련할 목적으로 부녀자를 흉기로 위협한 뒤 금품을 빼앗고 성폭행한 전 모(25)씨를 강도강간 혐의로 구속했다.
전씨는 지난 2006년 7월20일 오후 5시께 부천 오정구 A(48·여)씨의 집에 들어가 흉기로 A씨를 위협한 뒤 반지와 현금 등 25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뒤 성폭행한 ...
인천 시내버스 준공영제 도입이 시와 시내버스 운송조합간 입장 차이로 타협점을 찾지 못해 무산될 가능성마저 제기되는 등 난항을 겪고 있다.
게다가 시내버스 업체들간의 이해관계도 복잡하게 얽혀 있어 협상을 더 어렵게 하고 있다.
7일 시에 따르면 최근 운송업체별로 위임장을 제출토록 하고 절반 이상이 참여할 경우 우선 ...
건강진단이 필요 없는 무진단(無診斷) 암보험이라며 상품을 판매하고서 실제로는 보험가입 전에 건강진단 대상자를 임의로 분류, 장애인 청약자를 비장애인 청약자보다 더 많이 건강진단대상자로 선정한 것은 장애차별이라는 결정이 나왔다.
(이하 인권위)는 장애인 청약자가 불리하게 대우받지 않도록 A생명보험회사에 건강진단대상자 선 ...
대출상담을 빙자해 불특정 다수인에게 전화를 걸게 한 다음 통화시간을 지연시켜 수억원대의 정보이용료를 받아 챙긴 일당이 잇따라 검찰에 적발됐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부(부장 이제영)는 7일 대출알선업체 H금융 사장 송 모(33)씨와 M금융 사장 김 모(32)씨를 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송씨 ...
한국수자원공사(수공)가 시화멀티테크노밸리(MTV)기공식을 앞두고 시화호 전망대 주변의 인공습지를 불법 매립, 기공식장으로 조성한 사실이 밝혀졌다.
특히 불법매립된 갈대습지 주변에는 법정보호종인 맹꽁이의 집단 서식지로 밝혀져 환경단체들이 크게 반발하면서 수공측과 마찰을 빚고 있는 가운데 불법매립 사실을 사법기관에 고발한 ...
7일 서울과 경기도를 비롯한 전국에 비가 내리고 특히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최고 150㎜에 이르는 많은 비와 함께 돌풍과 천둥·번개가 예상된다.
이날 기상청은 “서해상의 강한 비구름대가 동진하면서 서해안 및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오겠다”며 “지역에 따라서는 시간당 10㎜ 안팎의 많은 ...
인천계양경찰서가 이번에는 복무기강을 세우겠다며 실태 점검을 가졌으나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바로 그날 점심시간에 교통순찰차를 사적으로 이용해 점심 식사를 한 것으로 알려져 ‘전시성 점검’이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
실제로 지난 2일 오전 출·퇴근 및 중식시간, 청사내 출입증 패용 근무시간중 무단외출, 사적인 용무금지 차량 ...
인천시 남동구 서창지구 주민들이 2014년 개통 예정인 인천지하철 2호선과 관련, 이 지역과 가까운 곳에 역사를 설치해 줄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 지역 주민들은, 6일 현재 서창1지구에 입주해 있는 4000여가구 1만7000여명은 인근에 대중교통 시설이 부족해 큰 불편을 겪고 있는가 하면 오는 2012년까지 2지구 ...
인천시민회의가 부평미군반환기지에 대한 활용방안 재검토 및 민, 관 합동기구 설치를 촉구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부평미군반환기지의 구체적인 활용계획안을 공개할 주민공청회(10일)를 앞두고 우리 땅 부평미군기지 반환 및 시민공원 조성을 위한 인천시민회의는 6일 논평을 통해 “형식적인 절차만 밟고 있는 공청회를 인정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