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다가 일각에선 모집이 장기화 될 경우 행정공백 마져 가져올 수 있다는 문제점을 제기하고 나서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것이 중논이다.
7일 시에 따르면 일부 부서에 대해 업무의 능률을 높이기 위해 지난 6월과 7월 미래전략을 비롯한 투자유치 등 12개 분야에 대한 전임계약공무원과 시정소식지 등 3개분야에 대한 비전임계약직을 각각 모집 공고를 냈다는 것.
하지만 투자유치 등 일부 분야는 8월 현재까지 모집은 켜녕 지원자도 없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실제로 지난 6월1일 미래전략를 포함 투자유치, 일반의사 등 나급 4명를 비롯해 다급 4개분야 5명, 라급에 2개분야 5명, 마급 3개분야 4명 등 총 18명의 전임계약직과 시정소식지 라급 1명, 숲속자연교실, 토양분석 등 마급 2명 등 비전임계약직을 포함 21명에 대한 모집공공을 냈으나 투자유치 등 7개분야 10명이 모집이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뿐만 아니라 지난7월13일 2차 모집공고에 있어서도 나급 투자유치팀를 비롯해 일반의사, 다급에 관광축제, 마급에 청소년지도사 등 4개 분야가 모집이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시가 당초 모집대상지를 경기도로 지역폭을 제한했다가 2차 공고시 서울과 인천까지 확대 모집공고를 냈지만 투자유치와 청소년지도사의 경우 아예 지원자도 없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도시개발과 투자유치팀의 경우 팀장 자리 공백으로 인해 개발지원팀장이 투자유치와 업무를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와 관련 시의 한 관계자는 “모집이 이뤄지지 않은 일부 분야에 대해서는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해 행정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시흥=송윤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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