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 하늘에 ‘구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07 20: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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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예비 특보… 최고 150㎜ 비 쏟아져 7일 서울과 경기도를 비롯한 전국에 비가 내리고 특히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최고 150㎜에 이르는 많은 비와 함께 돌풍과 천둥·번개가 예상된다.

이날 기상청은 “서해상의 강한 비구름대가 동진하면서 서해안 및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오겠다”며 “지역에 따라서는 시간당 10㎜ 안팎의 많은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고 밝혔다.

오전 9시 현재 충남 천안과 아산, 예산, 태안, 당진, 서산, 홍성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되고, 서해5도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현재 내리는 비는 낮 동안 일시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밤부터 다시 강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서울과 경기, 강원지역에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돼 호우예비특보가 발효된 상태다.

이 시각 현재부터 8일 자정까지 내릴 비의 양은 서울과 경기, 강원 영서, 서해5도 60~150㎜, 충청남북도, 강원영동, 경북 30~100㎜, 전라남북도, 경남, 제주도와 울릉도·독도 20~60㎜이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6도에서 29도로 전날보다 낮을 것으로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서 2~3m로 일고, 그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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