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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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관찰법 위반 집행유예 대상자 30대 회사원 구속
시민일보 2007.09.02
수원보호관찰소 안산지소(지소장 이형재)는 일본을 드나들며 교묘하게 보호관찰을 기피해 온 집행유예 대상자 박 모(30·회사원)씨를 끈질긴 추적 끝에 지난 28일 보호관찰등에관한법률위반으로 구속했다고 31일 밝혔다. 일본을 드나들며 교묘하게 보호관찰을 기피해 온 집행유예 대상자 박모씨(30·회사원)를 끈질긴 추적 끝에 지 ...
새로운 그물망 단속기법 개발
시민일보 2007.09.02
인천 해경의 경비함정승조원이 우리영해인 서해바다 황금어장을 침범, 불법조업을 일삼는 중국어선의 신속한 검거를 위해 그동안 발생한 문제점을 보완한 새로운 기법을 개발해 철통같은 그물망 단속을 펼치고 있다. 2일 인천 해경은 우리 영해를 침범한 불법조업 중국어선을 검거할 때 함정에 싣고 있는 고속단정을 단속현장에서 ...
아프간 피랍자 19명 귀국
시민일보 2007.09.02
아프가니스탄에서 무장단체에 피랍됐다가 풀려난 한국인 19명이 2일 오전 6시35분께 대한항공 KE952편으로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들은 우리 시각으로 1일 오후 9시20분 두바이발 인천행 대한항공에 올라 9시간의 비행 끝에 꿈에 그리던 고국 땅을 밟았다. 이날 인천공항 입국장 A 출구 앞에는 일반 시민과 취 ...
석방자들 “국민들께 석고대죄하는 마음”
시민일보 2007.09.02
아프간 무장세력 탈레반에 납치됐다 풀려난 한국인 19명이 2일 오전 7시 대한항공 KE952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이들은 김만복 국정원장의 인솔하에 담담하고 수척한 모습으로 국제선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냈으며 일부는 40여일 만에 고국 땅을 밟은 탓인지 애써 울음을 감추려는 모습이었다. 피납자 대표로 나선 유경 ...
전선 도난 기승… 감전死 우려
시민일보 2007.09.02
경기 광명시를 비롯해 제주도에선 전선을 훔치다 감전사하는 등 요즘 비교적 가격이 비싼 전선도난이 극성을 부리고 있어 한국전력이 긴장감을 늦추지 않은 채 초비상이다. 2일 한전 광명지점과 주민들에 따르면 광명시 지역내 광명소하택지 개발지구 전선을 비롯해 광명역세권 개발지구, 신촌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 광명6동 재건축사업지 ...
기아차 화성공장 오늘 정상 가동
시민일보 2007.09.02
기아차 비정규직지회의 라인 점거로 일주일가량 공장 가동이 멈춘 화성공장이 정상화된다. 기아차는 9월1일 0시로 일주일간 생산 차질을 빚어오던 협력업체(도급사) 근로자들의 화성공장 점거농성 사태가 해결돼 오는 3일부터 모든 생산라인이 정상 가동된다고 2일 밝혔다. 앞서 기아차 화성공장 협력업체 근로자들로 구성된 기아 ...
‘수사 무마 청탁 대가’수뢰 UC아이콜스 부회장 영장
시민일보 2007.09.02
코스닥 상장사 UC아이콜스 주가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부장 강찬우)는 2일 수사 무마 청탁 대가로 금품을 받은 이 회사 부회장 김 모(42)씨에 대해 특가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5월 증권가에서 UC아이콜스 주가조작설이 나돌자 관련 조사와 수사 ...
서울 택시운전사 살해 용의자 추가범행 사실 드러나
시민일보 2007.09.02
지난 1일 서울의 택시운전기사를 살해한 혐의로 붙잡힌 용의자(뉴시스 9월2일 보도)가 광주에서도 주부를 살해하는 등 추가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남 진주경찰서는 2일 서울의 택시운전기사 살해하고 진주의 여자 금융설계사를 납치한 안 모(29)씨를 납치 강도 및 살인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
“시민회관 사용허가 해놓고 긴급보수공사 이유로 불허”
시민일보 2007.09.02
지난 1일 오산을 사랑하지만 참여 방법을 몰라 지켜보기만 하는 시민들을 위해 출범한 오산사랑 운동본부가 경기 오산시와 오산시설관리공단이 공식 출법행사를 방해했다며 이기하 오산시장의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다. 운동본부에 따르면 창립총회를 위해 지난달 9일 시민회관 대관을 신청, 사용허가서를 취득해 대관사용료 및 초대장발송 ...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
시민일보 2007.08.30
30일 경기도청 앞에서 전국개발제한구역 주민연합회 하남시지회 등 1000여명이 개발제한구역주민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를 갖고 개특법 철폐를 외치고 있다. /뉴시스
인천시교육청 ‘강제할당’ 물의
시민일보 2007.08.30
전교조 인천지부와 참교육 학부모회 인천지부가 인천시 교육청이 운영하고 있는 ‘내 자녀 바로 알기 서비스’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나서 논란이 일고 있다. 30일 시 교육청에 따르면 내 자녀 바로 알기 서비스 제도는 학교와 학부모가 소통하기 위해 온라인을 통해 자녀의 교육과정과 성적통지표, 출결 사항, 학교생활기록부 등 ...
“노조활동 금지 공무원법 합헌”
시민일보 2007.08.30
헌법재판소 전원재판부(주심 이동흡 재판관)는 ‘공무원의 노조활동을 금지하는 국가공무원법 제66조1, 2항이 위헌’이라며 전국 경찰청 고용직 공무원노조 등이 낸 위헌제청 사건에 대해 재판관 6대3의 의견으로 합헌 결정을 내렸다고 30일 밝혔다.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66조1항의 ‘사실상 노무(勞務)에 종사하는 공무원’의 ...
돈모아 음식점 차리려 택시강도
시민일보 2007.08.30
20대 여성 회사원 2명을 납치해 살해한 용의자들은 택시강도를 통해 돈을 모아 음식점을 차리려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20대 실종 여성 회사원 2명의 사망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용산경찰서는 30일 새벽 2시께 서울 송파구 삼전동에서 용의자 송 모(38)씨와 이 모(30)씨 등 2명을 검거하고, 오전 6시3 ...
서울시 ‘女幸도시’는 헛구호
시민일보 2007.08.30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여성이 행복한 도시 프로젝트(女幸프로젝트)’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여성 1인당 책정된 연간 복지예산이 고작 6800원에 그치는 등 헛구호가 될 우려를 낳고 있다는 것. 서울시의회 조규영 의원은 30일 “서울시민 1인당 복지예산 규모는 1년에 26만9000원, 20세 이상 성인여성 ...
서부이촌동 부동산투기 원천봉쇄
시민일보 2007.08.30
서울시는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서부이촌동 통합개발과 관련한 위장전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이주대책기준일을 공고하는 등 투기방지대책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입주권 부여기준을 강화하고 위장전입을 방지하기 위해 30일자로 ‘이주대책기준일’을 공고했다. 시는 이 지역에서의 모든 부동산 거래 내역을 국세청에 통보해 ...
경인지방노동청, 체당금 216억 지급
시민일보 2007.08.30
경인지방노동청(청장 박종철)이 7월 말 기준 인천, 경기지역 도산 사업장 290곳에서 퇴직한 근로자 5596명에게 체당금 216억원을 지급했다. 30일 경인지방노동청에 따르면 ‘체당금’이란 기업이 도산해 임금.휴업수당 및 퇴직금을 지급받지 못하고 퇴직한 근로자에게 국가가 사업주를 대신해 지급하는 제도다. 올해 체당금 ...
인천 계양산 골프장 건설 주민들 ‘갈등의 골’ 깊어질 듯
시민일보 2007.08.30
인천 계양산 골프장 조성과 관련해 지역주민들이 찬·반 양론으로 갈리면서 갈등에 골이 깊어지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다. 40여개 주민단체로 구성된 계양발전협의회는 30일 인천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계양산 골프장 및 근린공원 설치 등 종합레저시설 개발에 따른 2011년 개발제한구역관리계획(안)이 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
“흥선초교 신설 약속 이행하라”
시민일보 2007.08.30
의정부시 가능동 안골입구에 세워진 이수건설의 ‘브라운스톤’아파트가 분양 당시에는 인근에 ‘초등학교 건립’을 홍보했으나, 교육청 수급조정을 비롯, 이런저런 이유로 초등학교 설립계획을 유보하자 입주예정자 동호회(회장 김오동)가 반발하고 나섰다. 29일 입주예정자들은 경기도 교육청 제2청사 앞에서 100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
짝퉁명품시계 최대 밀수조직 검거
시민일보 2007.08.30
인천본부세관(세관장 오병태)은 30일 중국산 로렉스, 바쉐론콘스탄틴, 까르띠에 등 가짜 명품시계를 대량으로 밀수입한 ‘자매파’ 김 모(여, 39·쌍둥이)씨 자매 등 3명을 붇잡아 관세법 및 상표법위반 등의 혐의로 조사 중에 있다. 인천세관에 따르면 이들은 밀수총책(김 모씨), 통관책(이 모씨), 판매책(김 모씨) 등으 ...
화물차 불법진입에 시설파손 잦아
시민일보 2007.08.30
인천 서구 봉수대길 임시도로가 지난 2005년 8월 개통이래 대형화물차의 불법진입으로 차량 높이제한 시설물이 수십차례 파손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 도로는 서곶로의 만성적 교통체증을 해소키 위해 지난 2005년 8월에 개통돼 승용차 임시도로로 개설해 운영중이다. 하지만 개통 이래 현재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