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가 주관한 시화 멀티테크노밸리(MTV) 개발사업에 따른 교통영향평가 주민설명회가 지역주민들의 거센 반발에 부딛쳐 1시간30분만에 무산됐다.
게다가 MTV 사업에 따른 주민설명회에 대한 시흥시의회 전의원이 전혀 알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날 주민설명회에 참석했던 시의원 및 시민단체, 시화지구 주 ...
노동부가 지난 4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출산여성 신규고용촉진장려금(엄마채용장려금) 제도가 까다로운 지원 요건 때문에 낮은 사업집행률을 보이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한선교 의원은 16일 노동부가 제출한 엄마채용장려금 자료를 분석하고 “올해 2610명의 이직 엄마들의 신규고용을 촉진하기 ...
서울대병원 노조가 파업 엿새 만에 사측과 임금 및 단체협상안에 합의하면서 진료가 빠르게 정상화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대병원 노사는 15일 서울 종로구 연건동 어린이병원내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본 교섭에서 협상 체결식을 갖고 16일부터 파업을 철회하고 현장으로 복귀했다.
노사 양측의 핵심문제였던 고용안정과 관련 ...
15일 오후 5시30분께 서울 중랑구 면목8동 김 모(40·여)씨의 집 화장실에서 김씨와 딸 박 모(1)양이 숨져 있는 것을 아들 박 모(15)군이 발견, 경찰에 신고 했다.
발견 당시 생후 3개월된 박양은 물에 빠져 있었고, 김씨는 목을 매 숨져 있었다.
경찰은 김씨가 평소에 우울증 때문에 병원치료를 받았다는 유 ...
연말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경기도내 지자체 행사가 조기에 치러지거나 취소되고 있다.
공직선거법이 오는 20일부터는 지방자치단체장이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16일 도에 따르면 선거법 제86조 2항은 선거일전 60일부터 선거일까지 자치단체장은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각종 행사 ...
인천지역 전기외선 노동자들의 파업사태가 119일째로 접어들면서 파국지경까지 이르고 있는 가운데 노동자들이 배전업체의 임금착취, 탈세 등의 비리를 폭로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인천지역 배전업체 노동자들은 16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노동자들의 정당한 권리를 탄압하고 4대 보험까지 조작, 착취하는 전기 ...
여직원에게 과도한 신체접촉 등 성희롱을 했다는 이유로 해고된 40대 남성에게 법원이 ‘고의성’이 없다며 해고 처분을 취소하는 판결을 내려 논란이 되고 있다.
서울고법 특별5부(부장판사 조용호)는 여직원들을 성희롱했다는 이유로 해고된 김 모씨가 중앙노동위원회를 상대로 낸 부당해고구제 재심판정 취소 청구 소송에서 1심과 ...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부장 서범정)는 16일 국가정보원 직원이라고 속인 뒤 취업알선, 인사 청탁 등의 명목으로 주변인들로부터 1억8700만원을 뜯어낸 고물상 노 모(45)씨를 사기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노씨는 2004년 6월 피해자 A씨의 아들을 국가정보원에 취직시켜 주겠다며 6500만원을 뜯 ...
인천경찰청 수사과는 16일 회사를 다니고 있음에도 실직자인 것처럼 속여 정부 고용보험금을 타낸 이 모(45)씨 등 64명을 고용보험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이씨 등은 지난 7월20일께부터 최근까지 퇴직 후 재취업을 했음에도 실직자인 것처럼 속여 노동부 고용안정지원센터로부터 실업급여로 1인당 ...
인천본부세관(세관장 오병태)이 효율적인 항만밀수단속 및 풍선효과 차단을 위한 항만세관간 정보공유 및 공조수사체계를 구축, 대대적인 단속에 나섰다.
16일 인천세관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올해 잦은 호우 등 나쁜 기상요건으로 인해 농작물 작황이 좋지 않아 국내생산량이 대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김장철 농수산물 성수기를 맞 ...
공익근무요원이 출소 후 10개월만에 또 범행
경비체계 구멍… 탈출 여고생 신고로 붙잡혀
동두천시 소속 공익근무요원이 시청내 화장실에서 여고생을 성폭행 하려다 적발된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더욱이 이 공익요원은 2005년 9월 여고생을 성폭행해 징역 1년을 선고받은 피의자가 출소한 지 10개월만에 범행을 ...
정부가 인천국제공항철도 이용객 수를 잘못 예측해 막대한 세금을 공항철도㈜에 투입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건설교통위원회 한나라당 이재창 의원은 국정감사 자료를 통해 “정부는 2008년도 예산(안)에 공항철도 운임수입보조금 명목으로 1040억원을 책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아울러 “당초 건교부는 공항철도 이용 ...
아버지 알코올중독자 몰아 정신병원 감금
신용카드 훔쳐서 거액 탕진 ‘상식 밖 행동’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부장 조상수)는 15일 돈에 눈이 멀어 멀쩡한 부친을 정신병원에 입원시킨 오 모(23·여)씨를 존속감금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오씨는 지난 8월 초 중앙읍급환자이송단에 전화해 자신 ...
오는 11월15일 치러지는 200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한달 앞으로 다가왔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은 그동안 공부했던 것을 마무리하는 시기다.
이러닝교육 업체 이투스 유성룡 입시정보실장은 “이 시기에 마음을 되잡고 수능시험 마무리 대비 전략을 잘 세우면 현재의 실력보다 훨씬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뿐만 ...
공무원연금합산법 개정안(공무원연금법 일부 개정 법률안)이 주무부처인 행정자치부가 관련 서류를 제출하지 않는 등 개정을 의도적으로 지연시키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국연금합산추진위원회(회장 남정만)는 15일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회 행정자치위원회 법안소위원회가 지난해부터 최규식 의원 등이 발의한 공무원연금합 ...
자신을 고 박정희 대통령의 숨겨진 딸이라며 오스트리아 은행에서 7억 달러를 인출할 수 있다고 속여 163만 달러(15억5000만원)를 가로챈 30대 여성에게 징역 5년이 선고됐다.
인천지법 부천지원 형사2부 노만경 부장판사는 15일 자신을 전직 대통령의 숨겨진 딸이라거나 외국회사 회장의 상속녀인 것처럼 속여 모두 27 ...
인천 계양경찰서는 15일 직장 상사를 살해하고 금품을 빼앗은 임 모(46)씨를 강도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계양서에 따르면 임씨는 지난 9월17일 오전9시10분께 인천시 계양구 효성동 모 택시회사에서 사납금을 관리하는 김 모(61)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하고 회삿돈 500여만원을 훔친 혐의다.
/인천=문 ...
경기도 파주 임진강이 낚시객들의 무분별한 쓰레기 투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더욱이 상수원보호구역도 아닌데다 행정적으로 낚시를 제지할 마땅한 법적 근거가 없어 이에 따른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파주시 파평면 금파리 임진강변, 이 곳은 주말이면 가족단위 낚시객 등 수 많은 외지인들이 찾아 낚시 후 음식찌꺼기나 ...
안상수 인천시장이 남동구 소래포구 주민들에게 약속한 수산물 공판장 이전 확장계획이 무산될 위기에 놓여있다.
당초 안 시장은 소래지역 재정비 청사진을 마련할 때는 현재 남동구가 추진하고 있는 소래포구개발용역에 포함시켜 함께 추진할 발상이었지만 현재 남동구가 추진하고 있는 개발사업(용역)은 안 시장의 청사진과 성격이 다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