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40대 주부 자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16 18: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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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3개월된 딸 숨지게해

15일 오후 5시30분께 서울 중랑구 면목8동 김 모(40·여)씨의 집 화장실에서 김씨와 딸 박 모(1)양이 숨져 있는 것을 아들 박 모(15)군이 발견, 경찰에 신고 했다.

발견 당시 생후 3개월된 박양은 물에 빠져 있었고, 김씨는 목을 매 숨져 있었다.

경찰은 김씨가 평소에 우울증 때문에 병원치료를 받았다는 유족들의 진술과 “가족에게 미안하다”라는 유서를 발견된 점으로 미뤄 딸을 숨지게 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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