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정리 확실하게 하라! 교과서 다시한번 정독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15 19: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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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30> 마무리 학습법

오는 11월15일 치러지는 200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한달 앞으로 다가왔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은 그동안 공부했던 것을 마무리하는 시기다.

이러닝교육 업체 이투스 유성룡 입시정보실장은 “이 시기에 마음을 되잡고 수능시험 마무리 대비 전략을 잘 세우면 현재의 실력보다 훨씬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막판 뒤집기도 가능하다”며 “자신의 실력에 맞는 마무리학습법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다음은 입시전문가들이 조언하는 수준별 학습법이다.

▲상위권-방심은 금물, 실수를 줄이는 것도 실력이다
상위권 수험생들에게 가장 위험한 것은 방심. 모의고사 성적만 믿고, 어려운 문제만 골라 풀어서는 안된다. 상위권 학생일수록 한 문제만 틀려도 등급이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이미 개념 정리나 유형 파악은 어느 정도 되어 있는 상위권 학생들은 우선 실수를 줄이는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

▲중위권-가장 큰 폭의 점수향상이 가능한 집단
중위권은 남은 기간 가장 큰 폭의 성적 향상이 일어날 수 있는 집단. 중위권 학생들이 상위권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어설프게 알고 있는 개념을 확실하게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문제를 이것은 왜 답이고 이것은 왜 답이 안 될까 분석하며 푸는 연습을 해야 고득점이 가능하다. 특히 오답 정리 노트를 한 번 더 보면서 부족한 부분을 파악하는 것이 좋다.

▲하위권-교과서부터 다시 ‘정독’
하위권 학생들의 경우 한두 영역이나 과목에서만 강점을 보이고 나머지는 취약한 경향을 보인다. 기본기가 탄탄하지 못하고 개념정리가 취약한 경향도 있다.

하위권 학생들은 매일 일정한 학습 시간을 확보하고, 우선 교과서의 목차를 살펴보자. 앞부분에는 어떤 것을 배우고 뒤에는 어떤 것을 배우는지 그래서 이러한 부분들이 어떻게 관련이 되는지 등의 전체적이고 포괄적인 내용을 파악하는 능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런 교과서 목차의 흐름을 파악한 후에는 교과서를 정독하며 다시 한 번 정리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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