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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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각장 방만운영 수익‘뚝’
시민일보 2007.10.28
경기 시흥시 시설관리공단이 소각시설에 대한 방만한 운영으로 인해 수익 부분에 있어 전년대비 50%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최근 확인 결과 드러났다. 게다가 폐기물 반입 부분을 비롯해 가동일, 소각량 등 모든 운영실적 부분에 있어서도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현저히 실적이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실 ...
公社사장-운영위원 몸싸움
시민일보 2007.10.28
인천시 서구 소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와 주민운영위원회간 갈등이 결국 욕설이 난무한 몸싸움으로까지 번졌다. 공사와 주민운영위원회는 지난 26일 폐기물 반입에 대한 협의를 위해 회의를 열 예정이었지만 회의장소인 운영위원회 사무실을 사전에 협의 없이 공사가 환경축제 방문객들을 위한 모유실로 변경한 것이 발단이 됐다. 이 ...
‘음주운전 공무원 면허취소땐 ‘견책’
시민일보 2007.10.28
음주뺑소니 걸리면 정직 서울 관악구(구청장 김효겸)가 음주운전한 직원들에 대한 징계를 강화하는 정책을 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구는 ‘서울시 관악구 지방공무원 징계의 양정에 관한 규칙’을 개정해 지난 25일 공포, 시행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구의 개정안에 따르면 음주운전으로 면허취소(최초), 면허정지 ...
아내 폭행치사 40대 영장
시민일보 2007.10.28
처가 가정을 등한시 한다는 이유로 상습적으로 가정폭력을 행사해 오던 자가 끝내 폭력으로 아내를 숨지게한 사건이 발생했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28일 아내를 폭행해 뇌경막하출혈(뇌출혈)을 일으켜 숨지게 한 운 모(46·남편)씨를 살인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운씨는 아내인 이 모(42)씨 ...
“유사한 업무추진비 사용”
시민일보 2007.10.28
국감서 문병호의원 지적 문병호 의원은 지난 26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인천지방법원장과 서울고등법원장에게 “인천시 서구지역 구의원인 K 모 의원과 시의원인 Y 모 의원의 업무추진비 사용과 관련, 같은 사안에 대해 너무 다른 판결이 나온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인천 분신노조원 끝내 숨져
시민일보 2007.10.28
27일 오후 1시54분께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 영진전업 사무실에서 노조 집회 중 몸에 불을 붙여 분신을 시도했던 전국건설노동조합 인천건설지부 전기분과 소속 조합원 정해진(48)씨가 끝내 숨졌다. 28일 노조측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저녁 9시께 서울 한강성심병원 중환자실에서 화상정도가 심해 심폐소생술을 거듭하던 의료진에 ...
바다 고립객 총 204명 구조
시민일보 2007.10.28
인천앞바다에서 물이 빠질 때 낚시 및 해산물을 채취하다 밀물로 고립된 사고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인천해경이 주위를 당부하고 나섰다. 28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올 9월말 기준, 인천 앞바다에서 물이 빠질때 갯바위 또는 섬에 들어가 해산물 채취, 낚시, 관광 등을 즐기다가 밀물로 물이 들어와 ...
변 前실장, 김석원에 거액 받아
시민일보 2007.10.28
김석원 쌍용그룹 명예회장의 비자금 조성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 서부지검은 28일 김 회장이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에게 건넨 거액의 돈의 용도가 무엇인지를 파악하는데 주력했다. 검찰은 전날 오후 김 회장을 다시 불러들여 변 전 실장에게 돈을 준 경위와 용도 등에 대해 집중 조사를 벌인 뒤 자정께 돌려보냈다. 검찰 ...
외국인 김치 맛 체험
시민일보 2007.10.28
KTF 희망봉사단은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인사동 남인사마당에서 한국을 방문 인사동 거리를관광하던 외국인들과 함께 김치를 담그고 시식도하는 김치 알리미 행사를 진행 했다. /뉴시스
강서구청장 부인 ‘선거법 위반’ 벌금 300만원
시민일보 2007.10.28
선거구민에 간고등어 돌려 김도현 서울 강서구청장이 선거구민들에게 간고등어를 돌린 혐의로 기소된 부인 정모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이 확정됨에 따라 구청장직을 상실하게 됐다. 28일 대법원 2부(주심 박시환 대법관)에 따르면 지난해 5·31 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에게 불법 기부행위를 한 ...
세관 공무원이 압수 밀수품 빼돌리다 걸려
시민일보 2007.10.28
인천세관과 관세청이 세관 간부가 7800만원 상당(진품 기준)의 짝퉁 가방 등 밀수품을 빼돌리려 한 사건을 축소, 은폐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국회 재정경재위 한나라당 이혜훈 의원은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무조정실 정부합동점검반은 지난 8월23일 인천세관 조사총괄과 소속 직원 2명이 압수물품 ...
“함정수사에 걸려 마약 투약 무죄”
시민일보 2007.10.28
수사기관이 제3자를 이용해 필로폰 거래를 유도, 애초 범의가 없었던 투약 전과자가 이를 구입해 투약했다면 함정수사에 해당돼 처벌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2부(주심 박시환 대법관)는 28일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로 구속기소된 김 모(33)씨의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 ...
여성최고지도자 과정 모집
시민일보 2007.10.28
서울 강서구는 여성지도자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코자 ‘강서구 여성 최고지도자 과정’을 내달 15일 개설, 교육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성정책 및 비전에 대한 이해와 구정참여를 도모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을 꾀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강의는 정치와 경제, 사회, 문화 등 다 ...
노태우 전대통령-동생 재우씨 형제
시민일보 2007.10.28
노태우(74) 전 대통령이 경기 용인시 땅 5만2800㎡을 두고 동생 재우(72)씨와 재산권 분쟁을 벌이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 이명재)는 27일 노 전 대통령으로부터 탄원서를 접수하고 내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노 전 대통령은 지난 1997년 대법원으로부터 2629억여원에 이르는 추 ...
필로폰투약 집단성매매
시민일보 2007.10.28
필로폰을 투약하고 집단 성매매를 한 20대 여성들이 검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서울 동부지검 형사4부(부장검사 김수창)는 28일 필로폰을 투약하고 성매매를 한 김 모(38)씨와 이 모(20·여)씨 등 41명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또 김씨 등에게 필로폰을 건넨 윤 모(3 ...
헌혈사랑 나누세요
시민일보 2007.10.25
수협은 2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수협중앙회 강당에서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소아암 어린이 돕기 사랑海 헌혈행사’를 갖고 있다. /뉴시스
현직 대법관 운전사가 ‘사기’
시민일보 2007.10.25
현직 대법관의 운전기사가 재개발조합 간부에게 접근해 거액의 금품을 챙긴 혐의가 포착돼 검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와 함께 수사 과정에서 재개발조합의 비리 내용도 함께 나온 것으로 전해짐에 따라 검찰의 수사가 재개발조합 비리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서부지검 형사5부(부장 김오수)는 25일 현직 대법관의 운전기 ...
김석원 쌍용회장 미국 도피?
시민일보 2007.10.25
신정아·변양균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서부지검은 24일 신씨와 변 전 실장의 동국대와 관련한 혐의에 대해 입증할 만한 충분한 증거를 확보한 만큼 동국대 관련 수사는 마무리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날 신씨와 변 전 실장, 동국대 교수임용 업무 관계자를 불러 신씨의 동국대 교수임용 과정에서 변 전 실장이 개입 ...
‘외국인 투자유치 조례안’국정감사서 다시 도마위에 올라
시민일보 2007.10.25
인천시와 시의화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외국인 투자유치 및 지원조례’ 등 5건의 조례안이 이번에는 국회 국정감사에서 또 한차례 도마 위에 올랐다. 한나라당 허태열 의원은 25일 열린 인천시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인천시의회가 최근 제정한 외국인 투자유치 및 지원조례안 등은 상위법에 어긋나지 않는 정당한 사항인데도 인 ...
신중대 안양시장 벌금 500만원…‘시장직’ 상실
시민일보 2007.10.25
신중대 경기 안양시장에 대한 유죄가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이에 따라 신 시장은 시장직에서 물러나게 됐다. 대법원 1부(주심 김지형 대법관)는 25일 공무원들을 동원해 관권선거를 벌인 혐의(선거법 위반)로 기소된 신 시장의 상고심 선고공판에서 당선무효형인 벌금 5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현행법상 당선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