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분신노조원 끝내 숨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28 20:43:2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27일 오후 1시54분께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 영진전업 사무실에서 노조 집회 중 몸에 불을 붙여 분신을 시도했던 전국건설노동조합 인천건설지부 전기분과 소속 조합원 정해진(48)씨가 끝내 숨졌다.

28일 노조측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저녁 9시께 서울 한강성심병원 중환자실에서 화상정도가 심해 심폐소생술을 거듭하던 의료진에 의해 의학적 사망선고가 내려졌고 가족과 조합원들이 입회한 가운데 인공호흡기를 떼 내어 사망을 확인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