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신규분양시장은 ‘8.31 부동산대책’ 발표 이후에도 급격한 영향을 받지 않는 모습이다.
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시작된 전국 5개 지역 아파트 분양에서, 수도권의 경우 청약에 대한 관심이 8.31대책 이전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으며, 지방은 ‘떴다방’(이동중개업자)까지 등장하는 등 `8.31 무풍지대 ...
“분양권 전매만 되면 8.31은 없다!”
5일 부동산가에 따르면 지난 2일 당첨자가 발표된 서울 마포구 공덕동 ‘롯데캐슬’ 주거형 오피스텔에 최고 1억5000만원에 이르는 고액의 프리미엄이 붙어 주말사이 집중 거래된 것으로 알려졌다.
주거형 오피스텔의 경우 분양권 전매와 명의변경이 가능한 허점을 노린 것. 이는 단순 ...
“우리도 송파신도시 수혜 받을 수 있을까?”
서울 8차 동시분양에 나온 송파구 신천동 포스코 더샵스타파크와 가락동 극동건설 스타클래스의 청약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당초 8·31대책을 앞두고 분양 신청을 했던 만큼 부동산대책의 후폭풍을 피해 가기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됐었지만 송파신도시 기대감으로 송파구 전체가 ...
지난 7월 전국 미분양 주택이 올 들어 처음 증가세로 돌아섰다.
5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7월 전국 미분양 주택은 5만1952가구로 6월에 비해 2.6% 늘어 작년 12월 이후 7개월만에 감소세에서 벗어났다.
수도권 미분양 주택은 전달 대비 3.2% 늘었다. 서울과 인천의 경우 각각 12%, 4.5% 줄었으나 경기도 ...
건설인 2명 가운데 1명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건설사로 현대건설을 꼽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가 5일 건설인 876명을 대상으로 시공능력순위 기준 상위 10개업체 중 국내 대표 건설사를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가장 많은 47.3%(414명)가 ...
분당과 용인은 ‘눈치보기 장’에 돌입했다. 현지 부동산중개업소 관계자들은 추석이 지나고 10월 초 정도가 되면 이들이 본격적인 의사결정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8.31대책 발표 이후 급매물이 대거 쏟아질 것으로 보였던 분당과 용인 시장은 매도, 매수문의가 완전히 끊겼다.
일대 부동산 관계자들은 분당과 용인의 집값이 ...
부동산대책 영향으로 전세가격은 오히려 강세를 띠었다.
서울의 경우, 지난 2003년 봄 이사철 이후 주간 단위로는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www.r114.co.kr)는 지난주(8월27일~9월2일) 서울지역 아파트 전세가가 전주대비 0.17% 상승했다고 4일 밝혔다.
구별로는 성동 ...
8·31부동산종합대책 발표 이후 시장 분위기가 비교적 잠잠한 가운데 서울 재건축 아파트의 하락세가 눈에 띄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www.r114.co.kr)는 지난주(8월27일~9월2일) 서울지역 아파트 매매가가 전주 대비 0.01% 하락했다고 4일 밝혔다.
신도시(0.01%)와 수도권(0.06%)은 큰 ...
대림산업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도원동에서 신축공사 중인 대구주공사옥을 지상 13층, 지하 2층 규모의 ‘서스펜션 구조’로 건축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서스펜션(Suspension)구조 공법이란 교량의 강교를 교각에 걸쳐 놓거나 건축물의 기둥을 지붕에 매다는 특이한 형태의 시공방법이다. 즉 대부분의 지상구조물이 위에서 ...
정부는 송파신도시 개발로 송파구 거여·마천동 일대의 투기확산 조짐과 관련 투기행위 집중 관리로 빠른 시일내에 안정을 되찾을 것으로 확신했다.
그러나 대규모 개발발표로 장기적 차원의 투자가 계속 늘어날 수 있어 정부의 강력한 대책마련이 요구된다.
건설교통부는 4일 최근 투기 조짐을 보이는 송파구 거여·마천동 일대는 아 ...
“집 팔아야하나 말아야 하나. 판다면 어느 시기가 좋을까?” ‘8.31주택시장 안정대책’으로 보유세 및 양도세 등 관련 세금이 큰 폭으로 올라감에 따라 특히 다주택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1가구 2주택자에 대해서도 1년의 유예기간이 주어지기 때문에 시장에서 급격한 투매현상은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 ...
부동산114는 오는 5일 무주택 접수를 시작으로 청약에 들어가는 서울8차 동시분양은 총 5개 업체가 참여하는 가운데 총 522가구가 건립되고, 이 중 511가구가 일반 분양된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57가구가 줄어든 건립물량으로 약 53% 수준에 해당한다.
주요 단지별로 살펴보면, 마포구 ...
한덕수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일 “공공택지의 경우 필요하면 추가 대책을 통해 택지분양을 늘릴 수 있다”고 밝혔다.
한 부총리는 이날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 8·31대책의 효과가 미흡할 경우 추가 대책을 묻는 질문에 “세제의 경우 지속적으로 정착시키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손을 크게 댈 생각이 ...
“오늘부터 부동산 투기와 진짜 전쟁을 시작합니다” 김석동 재경부 차관보는 31일 오전 브리핑에서 “오늘부터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에 들어간다”며 “이번 부동산 대책을 다 끝냈다고 보지 않고 사실상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라고 말했다.
김 차관보는 또 “종부세를 통해 더 걷히는 세수를 지방 세수 결함을 메우는데 쓰겠다”며 ...
강남-재건축 은마아파트등 폭락세
강북-뉴타운 호재업고 상승 ‘날개짓’
정부대책의 주 목표지역인 서울 강남권이 벌써부터 후폭풍을 맞고 있다.
31일 부동산중개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지역 대표적 재건축단지인 대치동 은마아파트 31평형이 5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이 아파트는 지난달 한때 최고 8억4000만원까지 호가 ...
8.31부동산투기 대책 발표에 따라 판교신도시 조성에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판교신도시 분양이 당초 물량보다 10%가 늘어나 25.7평 이하는 내년 3월, 25.7평 이상은 내년 8월 분양된다. 또 분양 계약일로부터 25.7평 이하는 10년간, 25.7평 초과는 5년간 각각 분양권 전매가 금지된다.
◇중대형아파트 31 ...
“‘8.31 부동산 안정대책’의 최대 수혜자는 주공(?)”
이번 대책으로 역할이 증대된 대한주택공사에 민간이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실제 민간건설사업자 단체인 대한주택건설협회의 한 관계자는 “공공 부문의 역할이 지나치게 증대됐다”며 “때문에 민간주택공급은 크게 위축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주공아파트 증 ...
강남지역의 안정적 주택수급을 위해 송파구 거여동에 200만평 규모의 미니신도시가 건설된다.
또한 취·등록세 등 거래세율은 기존의 3.5%에서 2.5%로 1.0%포인트 낮춰진다.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부동산시장 안정을 위한 종합대책을 31일 오전 과천 정부종합청사에서 발표한다.
이날 발표에는 한덕수 부총리 ...
소위 ‘부촌’으로 불리는 강남, 송파, 서초구와 용인, 분당 등 수도권 신도시에 집부자들이 밀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행정자치부가 지난 29일 발표한 가구별 주택보유현황을 보면 강남구 주택소유 9만8715가구 가운데 집을 2채 이상 갖고 있는 경우는 1만5167가구로 전체 15.3%에 달했다.
송파구는 전 ...
건설공사의 기획단계에서부터 사후관리까지의 전 과정 또는 일부과정의 관리업무를 발주자로부터 위탁받아 수행하는 건설사업관리자의 2005년도 건설사업관리수행능력 평가결과가 31일 공시된다.
건설사업관리(CM)는 발주자와 계약을 맺은 건설사업관리자가 발주자를 대신해 건설공사과정을 관리함으로써 공사비절감, 공기단축, 적정품질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