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114는 오는 5일 무주택 접수를 시작으로 청약에 들어가는 서울8차 동시분양은 총 5개 업체가 참여하는 가운데 총 522가구가 건립되고, 이 중 511가구가 일반 분양된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57가구가 줄어든 건립물량으로 약 53% 수준에 해당한다.
주요 단지별로 살펴보면, 마포구 ...
한덕수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일 “공공택지의 경우 필요하면 추가 대책을 통해 택지분양을 늘릴 수 있다”고 밝혔다.
한 부총리는 이날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 8·31대책의 효과가 미흡할 경우 추가 대책을 묻는 질문에 “세제의 경우 지속적으로 정착시키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손을 크게 댈 생각이 ...
“오늘부터 부동산 투기와 진짜 전쟁을 시작합니다” 김석동 재경부 차관보는 31일 오전 브리핑에서 “오늘부터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에 들어간다”며 “이번 부동산 대책을 다 끝냈다고 보지 않고 사실상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라고 말했다.
김 차관보는 또 “종부세를 통해 더 걷히는 세수를 지방 세수 결함을 메우는데 쓰겠다”며 ...
강남-재건축 은마아파트등 폭락세
강북-뉴타운 호재업고 상승 ‘날개짓’
정부대책의 주 목표지역인 서울 강남권이 벌써부터 후폭풍을 맞고 있다.
31일 부동산중개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지역 대표적 재건축단지인 대치동 은마아파트 31평형이 5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이 아파트는 지난달 한때 최고 8억4000만원까지 호가 ...
8.31부동산투기 대책 발표에 따라 판교신도시 조성에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판교신도시 분양이 당초 물량보다 10%가 늘어나 25.7평 이하는 내년 3월, 25.7평 이상은 내년 8월 분양된다. 또 분양 계약일로부터 25.7평 이하는 10년간, 25.7평 초과는 5년간 각각 분양권 전매가 금지된다.
◇중대형아파트 31 ...
“‘8.31 부동산 안정대책’의 최대 수혜자는 주공(?)”
이번 대책으로 역할이 증대된 대한주택공사에 민간이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실제 민간건설사업자 단체인 대한주택건설협회의 한 관계자는 “공공 부문의 역할이 지나치게 증대됐다”며 “때문에 민간주택공급은 크게 위축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주공아파트 증 ...
강남지역의 안정적 주택수급을 위해 송파구 거여동에 200만평 규모의 미니신도시가 건설된다.
또한 취·등록세 등 거래세율은 기존의 3.5%에서 2.5%로 1.0%포인트 낮춰진다.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부동산시장 안정을 위한 종합대책을 31일 오전 과천 정부종합청사에서 발표한다.
이날 발표에는 한덕수 부총리 ...
소위 ‘부촌’으로 불리는 강남, 송파, 서초구와 용인, 분당 등 수도권 신도시에 집부자들이 밀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행정자치부가 지난 29일 발표한 가구별 주택보유현황을 보면 강남구 주택소유 9만8715가구 가운데 집을 2채 이상 갖고 있는 경우는 1만5167가구로 전체 15.3%에 달했다.
송파구는 전 ...
건설공사의 기획단계에서부터 사후관리까지의 전 과정 또는 일부과정의 관리업무를 발주자로부터 위탁받아 수행하는 건설사업관리자의 2005년도 건설사업관리수행능력 평가결과가 31일 공시된다.
건설사업관리(CM)는 발주자와 계약을 맺은 건설사업관리자가 발주자를 대신해 건설공사과정을 관리함으로써 공사비절감, 공기단축, 적정품질확 ...
서울 강남권 주요 재건축 대상 아파트 단지에서 집주인이 직접 거주하는 비율이 절반을 넘지 않았다. 시세차익을 노린 단순 투자목적의 아파트 소유가 상대적으로 높다는 의미다.
29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강남구와 서초구의 재건축 추진아파트 4개 단지 9197가구를 대상으로 집주인 거주비율을 조사한 결과 41%인 3855가구 ...
올해 1∼7월 전국 주택건설실적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5.5%가 늘었지만 서울은 오히려 8.7% 줄었다.
건설교통부는 29일 올 들어 지난 7월 말까지 전국에서 건설된 주택은 아파트 19만1857가구, 다가구ㆍ다세대 2만6333가구 등 21만8190가구로 1년 전보다 3만가구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아파트는 작년 ...
당초 예상과 달리 ‘8.31 주택시장 안정대책’이 분양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시장 안정대책’ 발표를 코앞에 두고 분양이 이뤄지고 있는 각 아파트 모델하우스에 수요자들의 발길이 크게 줄어들지는 않고 있어 분양업체들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다.
일단 청약률을 살펴봐야 알겠지만 분양 ...
◆거래 실종 탓에 변동없어… 서울 강북권은 오름세
정부의 부동산 종합대책 발표를 앞두고 서울·수도권 아파트 매매 거래가 완전히 얼어붙었다. 뉴타운 등 개발 호재가 있는 강북권은 오름세를 보였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www.r114.co.kr)는 지난주(8월20~26일) 서울지역 아파트 매매값 변동률이 0.06% ...
현대건설은 올 9월 이후 연말까지 서울을 중심으로 전국 7개 사업장에서 5894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9월에는 서울 성북구 정릉동과 은평구 불광동, 대구 남구 봉덕2동 등 3곳에서 아파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정릉동 정릉6구역 재개발은 26~43평형 522가구로, 일반분양은 292가구이다.
불광동 불 ...
아파트 단지내 상가 분양시장이 썰렁하다.
정부의 부동산 종합대책 발표를 앞두고 아파트 뿐 아니라 상가 투자 수요도 급속히 위축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8일 대한주택공사에 따르면 지난 24일 인천 십정지구와 동양지구 단지내 상가 입찰분양을 실시한 결과 대거 미달이 발생했다.
십정지구의 경우 13개 점포 분양에 1 ...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내집 마련은 전 재산을 걸고 하는 일생일대의 중대한 결정이다. 때로는 남의 돈까지 빌려서 분양가를 충당하는 경우도 있으니 여러 가지 요소를 충분히 고려한다고 하더라도 불안한 마음이 생기기 마련이다. 아파트에 관한 정보를 일반인이 가장 손쉽게 얻을 수 있는 곳은 아마 견본주택일 것이다.
견본주택은 색 ...
론스타가 대주주인 극동건설이 아파트 브랜드 ‘스타클래스’를 내걸고 주택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김종명 극동건설 사장은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브랜드 스타클래스는 빛나는 삶을 상징하는 ‘스타(STAR)’와 고급 사회의 의미를 내포하는 ‘클래스(CLASS)’를 결합한 단어로 최고의 고객, 최고의 생활을 뜻한다”고 설명하고 “ ...
‘한국의 월가’로 불리는 서울 여의도 오피스빌딩 시장이 수요 감소로 인해 공실률이 갈수록 높아지는 등 위기에 처했다.
부동산 종합컨설팅 전문회사인 BHP코리아가 서울 소재 11층 이상인 93개 대형 오피스건물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 2/4분기 여의도지역 공실률이 7.7%로, 전 분기의 7.4%보다 0.3% 포인트 늘 ...
이달 31일 발표를 앞두고 있는 8월 대책으로 부동산시장이 조용하다. ‘폭풍전야’를 방불케 하고 있다.
서울 강남권을 비롯해 올 들어 호가 상승을 부추겼던 분당, 용인 등의 경우 가격을 대폭 낮춘 급매물들이 나오면서 뚜렷한 조정 양상을 보이고 있다. 광역개발 등 공급 확대 방안에 따라 수혜를 누릴 것으로 보이는 강북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