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1부동산종합대책 발표 이후 시장 분위기가 비교적 잠잠한 가운데 서울 재건축 아파트의 하락세가 눈에 띄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www.r114.co.kr)는 지난주(8월27일~9월2일) 서울지역 아파트 매매가가 전주 대비 0.01% 하락했다고 4일 밝혔다.
신도시(0.01%)와 수도권(0.06%)은 큰 ...
대림산업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도원동에서 신축공사 중인 대구주공사옥을 지상 13층, 지하 2층 규모의 ‘서스펜션 구조’로 건축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서스펜션(Suspension)구조 공법이란 교량의 강교를 교각에 걸쳐 놓거나 건축물의 기둥을 지붕에 매다는 특이한 형태의 시공방법이다. 즉 대부분의 지상구조물이 위에서 ...
정부는 송파신도시 개발로 송파구 거여·마천동 일대의 투기확산 조짐과 관련 투기행위 집중 관리로 빠른 시일내에 안정을 되찾을 것으로 확신했다.
그러나 대규모 개발발표로 장기적 차원의 투자가 계속 늘어날 수 있어 정부의 강력한 대책마련이 요구된다.
건설교통부는 4일 최근 투기 조짐을 보이는 송파구 거여·마천동 일대는 아 ...
“집 팔아야하나 말아야 하나. 판다면 어느 시기가 좋을까?” ‘8.31주택시장 안정대책’으로 보유세 및 양도세 등 관련 세금이 큰 폭으로 올라감에 따라 특히 다주택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1가구 2주택자에 대해서도 1년의 유예기간이 주어지기 때문에 시장에서 급격한 투매현상은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 ...
부동산114는 오는 5일 무주택 접수를 시작으로 청약에 들어가는 서울8차 동시분양은 총 5개 업체가 참여하는 가운데 총 522가구가 건립되고, 이 중 511가구가 일반 분양된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57가구가 줄어든 건립물량으로 약 53% 수준에 해당한다.
주요 단지별로 살펴보면, 마포구 ...
한덕수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일 “공공택지의 경우 필요하면 추가 대책을 통해 택지분양을 늘릴 수 있다”고 밝혔다.
한 부총리는 이날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 8·31대책의 효과가 미흡할 경우 추가 대책을 묻는 질문에 “세제의 경우 지속적으로 정착시키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손을 크게 댈 생각이 ...
“오늘부터 부동산 투기와 진짜 전쟁을 시작합니다” 김석동 재경부 차관보는 31일 오전 브리핑에서 “오늘부터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에 들어간다”며 “이번 부동산 대책을 다 끝냈다고 보지 않고 사실상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라고 말했다.
김 차관보는 또 “종부세를 통해 더 걷히는 세수를 지방 세수 결함을 메우는데 쓰겠다”며 ...
강남-재건축 은마아파트등 폭락세
강북-뉴타운 호재업고 상승 ‘날개짓’
정부대책의 주 목표지역인 서울 강남권이 벌써부터 후폭풍을 맞고 있다.
31일 부동산중개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지역 대표적 재건축단지인 대치동 은마아파트 31평형이 5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이 아파트는 지난달 한때 최고 8억4000만원까지 호가 ...
8.31부동산투기 대책 발표에 따라 판교신도시 조성에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판교신도시 분양이 당초 물량보다 10%가 늘어나 25.7평 이하는 내년 3월, 25.7평 이상은 내년 8월 분양된다. 또 분양 계약일로부터 25.7평 이하는 10년간, 25.7평 초과는 5년간 각각 분양권 전매가 금지된다.
◇중대형아파트 31 ...
“‘8.31 부동산 안정대책’의 최대 수혜자는 주공(?)”
이번 대책으로 역할이 증대된 대한주택공사에 민간이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실제 민간건설사업자 단체인 대한주택건설협회의 한 관계자는 “공공 부문의 역할이 지나치게 증대됐다”며 “때문에 민간주택공급은 크게 위축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주공아파트 증 ...
강남지역의 안정적 주택수급을 위해 송파구 거여동에 200만평 규모의 미니신도시가 건설된다.
또한 취·등록세 등 거래세율은 기존의 3.5%에서 2.5%로 1.0%포인트 낮춰진다.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부동산시장 안정을 위한 종합대책을 31일 오전 과천 정부종합청사에서 발표한다.
이날 발표에는 한덕수 부총리 ...
소위 ‘부촌’으로 불리는 강남, 송파, 서초구와 용인, 분당 등 수도권 신도시에 집부자들이 밀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행정자치부가 지난 29일 발표한 가구별 주택보유현황을 보면 강남구 주택소유 9만8715가구 가운데 집을 2채 이상 갖고 있는 경우는 1만5167가구로 전체 15.3%에 달했다.
송파구는 전 ...
건설공사의 기획단계에서부터 사후관리까지의 전 과정 또는 일부과정의 관리업무를 발주자로부터 위탁받아 수행하는 건설사업관리자의 2005년도 건설사업관리수행능력 평가결과가 31일 공시된다.
건설사업관리(CM)는 발주자와 계약을 맺은 건설사업관리자가 발주자를 대신해 건설공사과정을 관리함으로써 공사비절감, 공기단축, 적정품질확 ...
서울 강남권 주요 재건축 대상 아파트 단지에서 집주인이 직접 거주하는 비율이 절반을 넘지 않았다. 시세차익을 노린 단순 투자목적의 아파트 소유가 상대적으로 높다는 의미다.
29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강남구와 서초구의 재건축 추진아파트 4개 단지 9197가구를 대상으로 집주인 거주비율을 조사한 결과 41%인 3855가구 ...
올해 1∼7월 전국 주택건설실적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5.5%가 늘었지만 서울은 오히려 8.7% 줄었다.
건설교통부는 29일 올 들어 지난 7월 말까지 전국에서 건설된 주택은 아파트 19만1857가구, 다가구ㆍ다세대 2만6333가구 등 21만8190가구로 1년 전보다 3만가구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아파트는 작년 ...
당초 예상과 달리 ‘8.31 주택시장 안정대책’이 분양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시장 안정대책’ 발표를 코앞에 두고 분양이 이뤄지고 있는 각 아파트 모델하우스에 수요자들의 발길이 크게 줄어들지는 않고 있어 분양업체들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다.
일단 청약률을 살펴봐야 알겠지만 분양 ...
◆거래 실종 탓에 변동없어… 서울 강북권은 오름세
정부의 부동산 종합대책 발표를 앞두고 서울·수도권 아파트 매매 거래가 완전히 얼어붙었다. 뉴타운 등 개발 호재가 있는 강북권은 오름세를 보였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www.r114.co.kr)는 지난주(8월20~26일) 서울지역 아파트 매매값 변동률이 0.06% ...
현대건설은 올 9월 이후 연말까지 서울을 중심으로 전국 7개 사업장에서 5894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9월에는 서울 성북구 정릉동과 은평구 불광동, 대구 남구 봉덕2동 등 3곳에서 아파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정릉동 정릉6구역 재개발은 26~43평형 522가구로, 일반분양은 292가구이다.
불광동 불 ...
아파트 단지내 상가 분양시장이 썰렁하다.
정부의 부동산 종합대책 발표를 앞두고 아파트 뿐 아니라 상가 투자 수요도 급속히 위축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8일 대한주택공사에 따르면 지난 24일 인천 십정지구와 동양지구 단지내 상가 입찰분양을 실시한 결과 대거 미달이 발생했다.
십정지구의 경우 13개 점포 분양에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