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8차 511가구 일반분양… 5일 청약접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9-01 17: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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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114는 오는 5일 무주택 접수를 시작으로 청약에 들어가는 서울8차 동시분양은 총 5개 업체가 참여하는 가운데 총 522가구가 건립되고, 이 중 511가구가 일반 분양된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57가구가 줄어든 건립물량으로 약 53% 수준에 해당한다.

주요 단지별로 살펴보면, 마포구 공덕동 롯데캐슬프레지던트(114가구)는 주상복합 아파트로 아파트물량 114가구 외에 오피스텔 118실이 건립된다.

평형은 77A, 77B, 93, 100A, 100B평형으로 구성돼 대형 평형을 공급하며 분양가는 14억5982만원~25억7706만원이다.

5, 6호선 환승역인 공덕역과 인접해 교통이 편리하고 효창공원이 가깝다.

오피스텔은 다음달 중순께 분양을 할 계획이다.

신천동 the#스타파크(213가구)는 잠실대교,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의 진입이 편리해 교통이 편리하며 롯데백화점, 가락농수산물시장과도 가까워 쇼핑이 편리하다.

건립되는 평형은 50평형~100평형으로 중대형 평형을 공급하며 분양가는 11억6370만원~29억7419만원으로 책정됐다.

송파구 가락동에서는 극동건설이 스타클래스(72가구)를 건립한다.

33~47평형으로 구성되며 이 역시 주상복합단지이다.

분양가는 5억1063만원~8억200만원이다. 오금역이 인접해 있으며 가락공원, 오금공원, 송이공원 등 주변에 공원이 많은 편이다.

이밖에 성내동 금광포란재는 총 39가구를 건립하며 20~44평형으로 구성된다.

입주는 2007년 4월 예정이다. 구로구 궁동에서는 우남푸르미아가 총 84가구를 건립하며 내년 12월 입주예정이다. 평형은 32A, 32B, 34평형으로 이뤄져 있다.

이번 8차 동시분양에서는 공덕동 롯데캐슬프레지던트와 신천동 the#스타파크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100가구 내의 소규모단지들이 주를 이룬다.

평형대 역시 롯데캐슬프레지던트와 the#스타파크가 50~100평형대의 대형 평형대를 공급해 눈길을 끌고 나머지는 30~40평형이 대부분이다.

이번 8차 서울동시분양은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접수를 진행하며, 15일 서울경제신문을 통해 당첨자를 발표한다. 계약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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