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참석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06 17: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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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현충공원에서 거행된 제71회 현충일 날 추념식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의회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화성시 현충공원에서 거행된 추념식에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뜻을 기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임채덕 경제환경위원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과 김상균, 배현경, 송선영, 오문섭, 위영란, 이용운, 이은진, 최은희 의원이 참석했고, 정명근 화성시장, 보훈단체장,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 유관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등이 함께 현충탑에 참배하며 보훈의 의미를 되새겼다.

 

배정수 의장은 추모사를 통해 “조국을 위해 장렬히 산화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에 깊은 추모와 경의를 표한다”며 “그 숭고한 헌신이 있었기에 민주적이고 평화로운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누군가는 청춘을 바쳤고, 누군가는 끝내 돌아오지 못했다”며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범한 일상은 순국선열의 희생 위에 피어난 고귀한 결실”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 희생을 기억하고 그 뜻을 이어 더 정의롭고 안전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일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은 추모 묵념을 시작으로 화환 헌정, 분향, 헌시 낭송, 현충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추념식 이후에는 보훈단체 등이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참배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이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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