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 미디어월 '아트로 인천' 선보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11 1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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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아트·어린이 콘텐츠·공익영상 등 다양한 볼거리 제공

 아트로인천 미디어아트 [사진=인천교통공사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교통공사가 인천시청역 아트로(ART-RO) 인천에서 6~7월 다양한 미디어월 콘텐츠를 선보인다.

 

인천시청역 오디세이광장에 설치된 미디어월 ‘아트로 인천’은 가로 약 10m·세로 3m 규모의 대형 LED 디스플레이로 문화예술 콘텐츠와 공익정보를 함께 제공하는 복합 문화 플랫폼이다. 

 

시민들이 단순히 보는 공간을 넘어 경험하고 공유하는 도심 속 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공사는 미디어월 운영시간을 기존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에서,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조정했다.

 

특히 오전 8시부터 9시와 오후 6시부터 7시에는 미디어아트 작품을 집중 표출, 쉽게 감상할 수 있도록 했고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는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콘텐츠를 편성,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아트로 인천에서 전시되는 콘텐츠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작품 2점, 미디어아트 기업 디스트릭트(d’strict) 작품 8점, 인천해양박물관 작품 1점, 인천테크노파크(아이오아이) 작품 1점 등 12점으로 구성됐다. 

 

최정규 사장은 “인천시청역 아트로 인천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잡길 바란다”며 “도시철도 공간을 활용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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