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내달 이후 5894가구 공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8-28 17: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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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올 9월 이후 연말까지 서울을 중심으로 전국 7개 사업장에서 5894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9월에는 서울 성북구 정릉동과 은평구 불광동, 대구 남구 봉덕2동 등 3곳에서 아파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정릉동 정릉6구역 재개발은 26~43평형 522가구로, 일반분양은 292가구이다.

불광동 불광2구역 재개발사업은 25~43평형 603가구 규모이며 26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대구 봉덕2동 사업은 연립주택 재건축으로 425가구 가운데 320가구를 일반에 공급한다.

서울 종로구 숭인동 숭인5구역 재개발사업은 오는 10월께 분양한다. 288가구 가운데 79가구가 일반분양분. 이어 김포시 고촌면에서 2600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최대 관심 단지 가운데 한 곳으로,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KT부지에 들어서는 13~89평형 462가구 규모의 신규사업은 이르면 오는 11월께 선보일 방침이다. 오는 12월에는 서울 은평구 불광동 불광3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1394가구 가운데 590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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