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택건설 15.5% 증가… 서울은 8.7%↓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8-29 17: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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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7월 전국 주택건설실적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5.5%가 늘었지만 서울은 오히려 8.7% 줄었다.

건설교통부는 29일 올 들어 지난 7월 말까지 전국에서 건설된 주택은 아파트 19만1857가구, 다가구ㆍ다세대 2만6333가구 등 21만8190가구로 1년 전보다 3만가구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아파트는 작년 같은 기간 대비 27.8%가 늘고, 다가구ㆍ다세대는 32.1%가 감소한 것이다.

지역별 주택건설실적은 수도권의 경우 아파트 건설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2.2% 늘어 전체적으로 26.9% 증가했다. 지방도 전체 주택건설실적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8.2% 높아졌다.

그러나 서울은 아파트가 0.5% 감소한 1만6264가구, 다가구ㆍ다세대가 33.5% 감소한 3608가구로 주택건설실적이 총 1만9872가구로 1년전보다 8.7%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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