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26일 관계 국무위원을 출석시킨 가운데 통외통, 국방, 교육, 과기정, 건교위 등 5개 상임위 전체회의를 열어 2003년도 정부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결산심사를 계속하는 한편 국정 현안에 대한 정부측의 대책을 추궁했다.
여야 의원들은 특히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에 대한 정부의 대처방식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
민주노동당이 본격적인 당세 확장에 나섰다.
민노당은 25일 여의도당사에서 최고위원회를 열어 오는 2005년초까지 당원 수를 현재의 배 수준인 10만명으로 늘리기로 결의하고 이에 따른 사업계획을 검토했다고 26일 밝혔다.
민노당은 단계별 사업추진을 통해 오는 2005년 2월 정기 당대회 전까지 10만명의 당원을 확보한다 ...
열린우리당 김한길 신행정수도건설 특별위원장은 26일 “수도권 장기고속도로망 건설과 관련해 2~3개 사업에 민간자본을 유치하는 등 사회간접자본에 대한 민간투자를 촉진하는 노력을 통해 경기활성화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국회 건교위원장이기도 한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마형렬 건설협회 회장 등 건설업체 관계자 및 국 ...
한나라당은 26일 국회에서 김덕룡 원내대표 주재로 원내대책회의를 열어 당초 계획대로 오는 30일 광주 5.18 묘지를 단체참배키로 결정했다.
이병석 원내부대표는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28~30일 전남 곡성·구례에서 의원 연찬회를 갖기로 결정했다”면서 “지난 의총에서 논란이 됐던 5.18 묘지 참배 문제는 당초 계획 ...
열린우리당 정책연구재단인 열린정책연구원은 26일 영등포당사에서 첫 재단이사회를 열어 이부영 당의장과 박명광 의원을 각각 초대 이사장과 원장으로 선임했다.
열린정책연구원은 또 이사회에서 재단 정관과 사업계획을 통과시키고 2명의 부원장(교육·연구) 선임 등 조직 인선을 논의했으며, 이날 이 의장은 박 의원에게 재단법인 설립 ...
행정수도 이전 반대서명에 참여한 한나라당 의원들은 26일 국회의원과 지방의원,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행정수도 이전반대 범국민운동본부'를 내달 1일 발족하기로 하는 등 본격적인 세 결집에 나섰다.
김문수 이재오 박계동 의원 등 수도권 지역구 출신 한나라당 의원 15명은 이날 국회에서 첫 모임을 갖고 내달 1일 국회에서 ...
열린우리당 경기도지역 의원들이 신행정수도 건설 문제와 관련, 도당에 경기도발전특위를 구성해 관심을 끌고 있다.
대외적으로는 지역별 의원모임의 성격을 띠고 있지만 도내 대학의 저명한 교수와 당 소속 지자체장들이 참여한다는 점에서 `경기도발전특위’는 앞으로 치열해질 정치권내 행정수도 논란에 대비해 모종의 역할을 부여받은 ...
열린우리당은 26일 3개 신문의 시장점유율을 60%로 제한하고, 신문사 사주의 소유지분 상한선을 30%로 설정하는 내용의 언론관계법 입법을 검토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우리당은 특히 신문시장 정상화 방안으로 ▲신고포상금제 도입 ▲공정거래위 조사요원 확충 ▲신문고시 강화 ▲ABC제도 정착 ▲경영자료 신고 의무화 ▲부가가치 ...
한나라당 경기도당 홍문종 위원장은 지난 4.15 총선과 관련, 열린우리당 문희상(의정부 갑) 의원에 대해 제기했던 고발 및 당선무효소송을 취하한다고 26일 밝혔다.
홍 위원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낙후된 지역발전을 위해 먼저 마음을 열고 문 의원과 상생의 정치를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해야 한다는 지역민들의 충고를 겸허 ...
여야는 25일 국가인권위원회가 국가보안법의 전면 폐지를 권고한 것을 계기로 국보법 개·폐문제를 놓고 다시 대립했다.
열린우리당은 국가인권위의 국보법 폐지권고를 환영하면서 개정 또는 폐지에 관한 당론을 늦어도 8월말 의원워크숍을 통해 확정해 정기국회에서 처리한다는 방침인 반면 한나라당은 국보법 폐지에는 반대한다는 입장을 ...
열린우리당이 과거사 청산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나선 것과 때맞춰 여권 핵심 인사들을 겨냥한 무차별 친일의혹 폭로가 잇따르고 있다.
인터넷에서 부모의 일제시대 행적에 의문을 제기하거나 근거 없는 비방의 글이 뜨면, 곧이어 이를 추적한 주간지나 월간지에 보도가 나고 정치 문제로 비화되는 현상이 되풀이되고 있다.
부친의 친 ...
열린우리당은 25일 당내 노사정대타협추진위원회 위원장에 임채정 의원을 임명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우리당은 이날 당사에서 확대 당직자회의를 열어 노사정대타협추진위 간사에는 이계안 제3정조, 이목희 제5정조위원장을 각각 임명했다.
임채정 위원장은 “우리나라가 한 단계 발전하려면 노사문제가 해결돼야 하는 만큼 ...
한나라당 초·재선 소장 의원모임인 `새정치수요모임’은 내달 1일 탈북자의 국내 정착 현실을 파악하기 위해 4개조로 나눠 탈북자 지원기관과 탈북자 가정 등을 방문한다.
김기현 김명주 김희정 의원 등은 탈북자 지원기관인 하나원을 방문, 입소자들과 오찬을 함께 하면서 시설 및 교육과정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또 원희룡 ...
열린우리당의 386 운동권 출신 초·재선 의원들의 모임인 `새로운 모색’이 내달 7일 시내 동교동 `김대중 도서관’에서 김대중(DJ) 전 대통령을 예방하고 남북관계 등에 대한 간담회를 갖는다.
간담회는 모임의 공동대표인 송영길 의원이 “최근 남북관계와 외교문제가 복잡한데 여러가지 조언을 듣고 싶다”고 요청한 것을 김 전 ...
향후 과거사 정국에서 시민단체 활동이 여론을 주도할 것이란 내용의 열린우리당 내부 문건이 25일 공개돼 이를 둘러싼 여야 공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열린우리당 전략기획실이 매주 작성해 상임중앙위와 기획자문위 등에 보고하는 `주간 현안 및 대응’이란 제목의 최근 문건에 따르면, 우리당은 “과거사 규명 정국이 정치권의 정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