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3일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전략공천된 송 전 대표는 지난 4일 YTN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전재수 후보님이 평도 좋고 해수부장관도 하셨고 해양 수도 부산에 대한 비전을 확실히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정 대표가)거기 가서 실수하기보다는 위에서 그냥 지원해주겠다고 하는 게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부산 지역 판세와 관련해 언급하면서 “전망은 좋지만 마지막까지 긴장을 해야 한다”며 “지난 2024년 총선을 생각해보면 그때 도시공사 사장으로 가신 최인호는 거의 15% 이상 이기고 있었는데 일주일 전에 ‘싹쓸이’ 발언이 있었고 180석 넘어갈 것이라는 발언이 나오다보니 완전히 견제 심리로 확 뭉쳤었다”고 설명했다.
또 “당시 전재수 의원님도 15% 이상 이기고 있었는데 아마 3%차로 겨우 이겨서 전재수 의원 딱 1명 당선됐다. 그건 정말 최악의 결과였다”며 “이렇게 민심은 일주일만에 확 바뀌어버린다. 보수 세력들이 장동혁(국민의힘 대표)의 행태 등을 보고 ‘투표 안 한다’하고 있는데 우리가 실수를 하면 그걸 계기로 뭉칠 수가 있다. 그 관리를 잘해야 한다”고 우려했다.
그는 부산 북구 갑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전망을 묻는 질문에는 “(민주당 후보인)하정우 수석이 이기지 않겠는가”라며 “(국민의힘 후보인)박민식ㆍ이영풍 후보 중에 결정이 되면 한동훈 후보와의 단일화라는 것은(어렵지 않겠나)”라고 전망했다.
그는 “한동훈 후보가 사퇴하는 단일화가 아니라 만약 한동훈으로 단일화를 하면 한동훈 후보가 단일화 양보한 사람에게 줄 수 있는 게 없지 않나”라며 “한동훈 입장에서는 여기서 지면 상처를 받을 텐데, 오히려 박민식쪽에서는 줄 수 있는 게 있지만 한동훈은 줄 수 있는 게 없다. 그런데 한동훈이 그렇게 하겠나. 그래서 단일화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보궐선거 당선시 8월 전당대회에 출마하는가’라는 사회자의 질문에는 “지금은 오로지 선거에 집중하고 있다”며 “아직 시간은 한달이나 남아있기 때문에 좀 봐야 할 것”이라고 즉답을 피했다.
그는 이어 “제가 항상 이 질문이 나올 때마다 해야 하는 답은 ‘정치는 국민이 하는 것’이라는 대통령 말씀을 인용한다”고 밝혔다.
그는 ‘2030년 대선 출마’ 여부를 묻는 질문에도 “지금 이재명 대통령 임기가 5년인데 1년도 안 되는데 차기 대권 이야기하는 것은 절대 금기해야 한다”며 “지금은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해찬 당 대표님과 당 대표 경선을 할 때 20년 집권론이 그때 나왔었는데 우리 마음이야 그렇게 하고 싶지만 나는 자칫 국민에게 오만하게 비쳐질 수 있다는 생각”이라며 “정권 재창출은 중요하지만 정권 재창출 못하고 윤석열 정권을 탄생시켰다. 20년 집권론은 우리 마음으로 생각하고 집권이라는 것은 정치권이 국민에게 잘했을 때 부산물로 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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