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의회, 제345회 임시회 폐회

박소진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30 22: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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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로구의회에서 지난 제345회 임시회 본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구로구의회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서울 구로구의회(의장 정대근)는 지난 30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45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을 위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하고자 진행됐다.

임시회는 28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9일에는 각 상임위원회별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를 거쳤으며, 3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됐다.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은 기정예산 1조966억8987만1000원 대비 46억642만4000원이 증액된 1조1012억9629만5000원으로 확정됐다.

정대근 의장은 “고유가로 인해 구민들의 부담이 큰 것으로 알고 있다”며 “구로구의회는 구민을 위한 일이라면 구청과 적극 협력해 민생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기초·차상위·한부모 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4월27일부터 5월8일까지 1차 신청을 받으며, 2026년 5월18일부터 7월3일까지는 소득 하위 70% 일반 구민과 1차 신청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기초·차상위·한부모 가구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 또는 신용·체크카드사 홈페이지 등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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