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청소년독서실‘AI 생활기록부’서비스 도입, 맞춤형 입시정보 제공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30 23: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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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진로‧입시 지원 서비스로 독서실 기능 확대 기대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희수)이 운영하는 청소년독서실 5개소에‘AI 생활기록부’서비스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이 사업은 AI를 활용해 학생들에게 맞춤형 입시정보를 제공하고, 청소년독서실의 교육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공단은 ㈜베어러블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AI기반‘마이폴리오’서비스를 도입했다.

AI 생활기록부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중·고등학생 및 학무모들은 동대문구 청소년독서실에 방문하여 QR코드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독서실 내 컴퓨터실 AI 생활기록부 전용 좌석에서 이용 가능하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생활기록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작성 지원 ▲수행평가 및 보고서 작성 가이드 제공 ▲진로 및 전공 탐색 기능 ▲희망 학과 맞춤 도서 추천 등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보다 체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입시를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프로그램은 공단의 D-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청소년독서실의 시설과 인적자원을 활용해 교육 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역 교육복지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공단 관계자는“AI 생활기록부 도입을 통해 관내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입시정보를 제공하고, 청소년독서실이 단순 학습공간을 넘어 진로·입시지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대문구 청소년독서실은 연간 약 12만 명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공공 학습공간으로, 입시설명회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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