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인중 1학년 첫 참여…팀별 데모데이 통해 창업 아이디어 발표와 투자 유치 체험
| ▲ 24일 숭인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나도 CEO’ 교육 진행 장면 |
‘나도 CEO’는 기업가정신 교육과 AI 기반 창업 실습으로 구성됐으며,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와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2024년부터 운영해온 AI 창업 교육을 올해부터는 동대문구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전형 프로젝트로 확대해 의미를 더했다.
첫 수업은 4월 24일 숭인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우리 동네 문제를 AI로 해결한다’는 주제로 경동시장, 청량리역 등 지역 거점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제를 탐색하고 해결 방안을 구체화했다.
수업은 총 3차시로 운영됐다. 1차시에는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AI를 활용해 해결 방안과 비즈니스 모델을 설계했으며, 스타트업 로고 제작과 사업계획서 작성까지 진행했다.
2차시에는 타깃 고객을 설정하고 AI 기반 홍보 포스터를 제작하는 등 마케팅 전략을 수립했다. 이어 투자 시뮬레이션을 통해 사업의 성장 가능성도 확인했다. 3차시에는 데모데이를 통해 팀별 발표와 투자 유치 활동을 진행하며 기업 가치를 평가받고 실제 창업 과정을 체험했다.
이날 참여한 학생들은 다양한 창업 아이템을 선보였다. 지역 커뮤니티 기반 쓰레기 처리 플랫폼 ‘로보’, 청년 창작물 마켓 플랫폼 ‘광고돌이’, 친환경 스마트 키오스크 ‘에스크’, 반사광 기반 자동 경고 시스템 ‘씨.에스.에프’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발표됐다.
‘나도 CEO’ 프로그램은 7월 전동중·정화여중, 10월 전일중·경희초, 11월 답십리초·경희여중·경희중, 12월 휘경중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변혜진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장은 “AI 기술을 단순히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문제 해결에 직접 적용해 보는 것이 핵심”이라며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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