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 화성을 시민 중심 AI메카로 만들겠다 공약 제시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5-05 10: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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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가 AI메카 행사장에 참석 시민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 선거 캠프
[화성=송윤근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는 3일 화성특례시를 대한민국 AI(인공지능)의 메카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AI 공무원 임용·데이터센터 유치·구글 실증캠퍼스 유치·혁신학교 추진·우주항공산업클러스터 조성 등 다양한 공약을 제시했다.

 

정명근 후보는 시민 누구나 AI 시대의 주인공으로 성장하고 미래기술을 선도하는 리더로 거듭날수 있도록 시민중심의 혁신학교인'화성 AI 혁신 캠퍼스'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이어 연중무휴 24시간 잠들지 않는 AI 공무원 '코리봇'을 임용해 민원 행정에 적극 활용하겠다는 공약도 제시했으며 AI공무원 코리봇을 주요 부서에 채용하고 반복업무를 혁신해 행정은 더 정교해 지고, 민원처리는 더 쉽고 더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공무원들의 단순 반복업무로 인한 업무과중이 대폭 해소하겠다는 입장이다.

 

 정명근 후보는 또 지난해 처음 시작한 '글로벌 AI EXPOMARS' 축제를 업그레이드 시키겠다는 뜻도 내비쳤다. 화성을 세계가 주목하는 AI산업의 중심지로 발돋움 시켜 'AI의 미래는 화성에서 만날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주겠다는 것이다.

 

정명근 후보는 'AI 데이터 센터'와 '구글 AI 실증 캠퍼스' 유치에도 팔을 걷어 붙쳤다. "화성시는 삼성전자 현대기아차 등 첨단 제조업 기반과 수도권 교통망을 갖춘 AI 산업의 최적지"라는 정명근 후보는 "선제적으로 AI 데이터 센터 유치 기반을 마련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세수를 확보하고 화성의 디지털 경제를 활성화 하겠다"고 강조했다

 

 'AI 기반의 우주항공산업 클러스터 허브 조성'도 약속했다. AI·데이터 중심의 우주항공 '다운스트림' 산업육성을 위한 클러스터 조성과 핵심 인프라 착공 및 글로벌 빅테크, 앵커기업 등 투자유치, 제조·양산 중심 산업구조 및 드론·AMM실증 테스트 베드 등을 조성하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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