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경찰서, 포트홀 정비로 군민 교통안전 확보 추진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5-04 12: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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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남경찰서 제공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경찰서(서장 박미영)는 집중호우와 기온 변화로 발생한 포트홀에 의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로 위 지뢰’ 포트홀 집중 정비 및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해남군청 도로관리 부서와 협력하여 진행되었으며, 관내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해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견하고 조치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포트홀은 타이어 파손이나 급제동 등으로 인한 2차 사고의 위험이 큰 만큼, 사고 다발 구간과 차량 통행 량이 많은 구간을 우선 선별, 보수 완료했다. 또한, 야간 시간대 운전자의 시야 확보를 방해하는 도로 시설물 점검도 병행 실시했다.


박미영 해남경찰서장은 “포트홀은 운전자의 안전을 직접 위협하는 요소인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신속한 정비를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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