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일하는 청년 자산만들기’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자 모집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5-04 12: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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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간 매달 10만 원 저축하면 최대 1,440만 원+이자까지 지원
▲ 해남군 제공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군은 근로 활동을 하는 저소득층 청년의 자산형성을 돕기 위해 오는 5월 20일까지‘청년내일저축계좌’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일하는 청년이 3년 간 매월 10만 원 이상을 저축하면 정부가 매월 30만 원을 추가 적립해 주는 자산형성지원사업이다.


3년 만기 시 본인 저축액 360만 원에 근로소득장려금 1,080만 원을 더해 최대 1,440만 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해남군에 거주하는 월 10만 원 이상 근로 또는 사업 소득이 있는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가구로, 소득 인정 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경우가 해당된다.


정부의 추가 적립금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3년 간 지속적인 근로활동, 본인 적립금 납입, 자립역량교육(총 10시간) 이수, 자금사용계획서 제출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복지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2022년부터 시행 중으로, 관내에서는 현재 51명이 참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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