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국회사무처 관계자에 따르면 열린우리당과 민주노동당 당선자 총 162명은 모두 한글명패 사용을 신청했고, 한나라당에서 의사를 밝힌 90여명 중 65명이 한글사용을 원해 전체 의원정수 299명 가운데 75% 이상이 한글명패를 사용하게 될 것으로 파악됐다.
이 같은 비율은 16대 임기종료를 앞둔 지난 1월 현재 한글명패 사용의원 비율 42.1%(114명)보다 큰 폭으로 늘어난 것이다.
사무처 관계자는 “한글 사용을 원한 의원들의 경우, 명패뿐 아니라 의사국에서 발행하는 모든 자료에서 한글이름을 쓰게 된다”며 “한글이름 표기의 확대는 국회의 기존관행에서 자유로운 젊은 초선의원들의 대거 등원에 따른 결과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명패의 한글·한자표기를 개별의원의 의사에 맡긴 `명패자율제’는 16대 임기말인 지난해 10월 박관용 국회의장이 명패의 한글전용을 원한 열린우리당 의원들의 요구를 절충해 수용함에 따라 시행됐다.
/박영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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