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전시는 6월14일까지 45일간 진행되며, 보성의 차 문화와 지역 예술이 어우러진 작품을 선보인다.
‘일상으로 들어온 보성 찻그릇의 멋’을 부제로 한 이번 전시는 공예품을 넘어 일상에서 함께하는 생활예술로서 찻그릇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조명한다. 전시는 지역 도예가들의 정성과 손길이 담긴 180여점의 작품으로 구성됐다.
참여 작가로는 이학수, 박노연, 김기찬, 박익주, 이정운, 최진훈 등이 이름을 올렸으며, 각 작가는 보성 찻그릇의 실용성과 미학을 현대적 시각으로 풀어내 관람객에게 새로운 감상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전시는 보성 차와 지역 예술의 조화를 보여주는 자리로, 축제 기간 다양한 차 문화 프로그램과 연계해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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