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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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센터 인력뱅크
시민일보 2001.07.26
구로구는 동기능전환에 따라 운영되고 있는 각 동의 주민자치센터 활성화를 위해 강사 인력뱅크제를 운영하기로 했다. 인력뱅크제는 구청에서 주민자치센터에서 필요한 강사들을 총괄적으로 파악해 필요한 강사를 모집, 인원이 필요한 자치센터에 영입·관리하는 것이다. 종전에는 강사충원을 주민자치센터가 개별적으로 처리함으로써 강사 ...
서울곳곳 복구 ‘망치소리’
시민일보 2001.07.19
37년만에 쏟아진 기습폭우는 서울시내 저지대 주민들의 삶터를 일순간에 아수라장으로 만들어버렸다. 15일새벽, 시간당 최고 100㎜를 기록하며 구멍난 하늘을 연상케했던 이번 폭우는 서울서만 34명(사망33, 실종1)의 인명과 4만8556동의 건물침수, 115억7천만원의 재산을 앗아가는 참사를 불렀다(7월18일 현재). ...
한강 수영장…바가지 수영장
시민일보 2001.07.19
한강야외수영장이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도심속 저렴한 생활체육시설’이란 기치아래 개장된지 10년이 넘도록 △바가지 상혼 △관리인력의 부족 △비위생적 환경 등 고질적인 문제가 계속되고 있어 무더위를 식히러 갔던 시민들을 더욱 짜증스럽게 만들고 있다. 지난 주말 가족과 함께 인근 뚝섬 한강야외수영장을 찾은 김필용씨(4 ...
“정부 합법적 집회 저지”
시민일보 2001.07.19
정부의 전국공무원직장협의회총연합(이하 전공련) 탄압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4일 광화문에서 개최된 ‘공무원노동기본권 쟁취 및 전공련탄압 규탄대회’에 대한 사전 탄압과 경찰의 집회방해가 논란이 되고 있다. 전공련 차봉천 위원장과 핵심간부들에 대한 검찰 소환이 확정된 가운데 개최된 이날 집회에는 공무원노조 공대위(전 ...
청소년 회관 ‘재위탁’논란
시민일보 2001.07.19
관악청소년회관(관악구 신림동) 재위탁과 관련, 구의회 지적과는 달리 집행부에선 심의위원회 심의를 마치고 구청장 결재만을 남겨놓고 있어 논란이 예상되고 있다. 관악구의회는 “청소년회관 위탁업체는 지난해 예산전용으로 감사원 지적을 받았으며 청소년회관이란 본래 취지를 살리지 못하는 운영을 하고 있다”며 “재위탁시 공정하고 ...
자판기 매점 장애인에 인색
시민일보 2001.07.19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는 서울시 및 각 구청의 ‘공공시설내 신문·복권 판매대, 매점 및 식음료용 자동판매기 설치계약에 관한 조례‘의 운영실태를 점검한 결과, 서울시와 16개구 청사에 있는 434대의 자판기중 31대(7.1%)만이 저소득층에게 지원돼고 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이 조례에 따르면 서울시와 각 구청내에 있 ...
송파구의회 송공협 맞고소
시민일보 2001.07.12
【속보】 송파구 부의장의 구청공무원 폭행사건이 공무원직장협의회의 고소에 송용기 부의장의 맞고소라는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지난달 30일 어린이 안전공원 개장식 내빈소개과정에서 자신을 누락시켰다는 이유로 성용기 부의장(잠실 4동)이 구청 주민자치과 김형진씨를 구타하면서 발발된 이번 사건은 양측이 엇갈린 주장만 반복 ...
복지사들 ‘우려半 기대半’
시민일보 2001.07.12
평가방법이나 운영비 등 서울시사회복지관 복지사들의 첨예한 주장이 대부분 받아들여져 회신만 남겨놓고 있는 가운데 사회복지관 부장단총연합은 서울시의 회신이 늦어진다며 동요하고 있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지난 3일 협회, 교수, 시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서울시 사회복지심의위원회 평가소위원회는 부장단총연합이 주장했던 ...
정부 전공련 ‘마이웨이’
시민일보 2001.07.12
전국공무원직장협의회총연합(이하 전공련)과 공무원노조 공대위는 지난 11일 명동성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의 전공련 지도부에 대한 탄압 중단을 촉구하며 대정부 투쟁을 위한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공대위는 지난 89년 교육개혁을 선도하던 전교조 지도부에 대한 사법처리 탄압과 현정부의 전공련 지도부에 대한 탄압이 다르지 않 ...
강서 시설공단 주차장 횡포
시민일보 2001.07.12
강서구 시설관리공단이 원칙 없이 공영주차장을 운영, 주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주차장 개장 초기 주민 이용실적이 저조하자 오후6시까지 주차할 수 있는 주간정기권으로 오후8시까지 주차를 허용하다가, 이용자가 많아지자 사전에 설명도 해주지 않고 ‘원칙’을 적용, 추가요금을 징수한 것. 실제 주민 이성균씨(등촌동)은 지 ...
어린이집 10년간 不法영업
시민일보 2001.07.06
어린이들에 대한 대형 안전사고가 발생, 커다란 사회 문제로 지적되고 있는 가운데 기본 시설조차 제대로 갖추지 않은 채 10년간 불법 운영하고 있는 어린이집이 있어 학부모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더욱이 이를 단속할 의무가 있는 해당 관청에서는 이러한 사실조차 모른채 방치해오다 뒤늦게 수습에 나서 구멍난 행정의 맹점을 여실 ...
“공무원 폭행 구의원 사퇴를”
시민일보 2001.07.06
송파구의회 의원이 구청직원을 폭행한 것과 관련 공직협이 의원사퇴를 주장하고 있어 양측이 첨예한 대립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달 30일 고건 시장 및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마천동 천마산 어린이 안전공원 개장식에서 이날 사회를 맡은 구청 주민자치과 김형진씨가 내빈 소개과정에서 구의회 성용기 부의장(잠실4동 구의 ...
“노조 합법화 적극 활동”
시민일보 2001.07.06
지난달 30일 과천의 공정거래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공무원노조 출범을 위해 의미 깊은 결정이 있었다. 공무원노조추진기획단 구성이 확정되고 기획단장에 노명우 전공련 부위원장이 선임됐다. 송파구청 주택과 재개발 관련 담당업무로, 송파공직협 회장으로, 전공련 부위원장으로 쉴 틈 없이 바쁜 그를 공직협 사무실에서 만났다. ▼우선 ...
高시장 “판교 신도시 반대”
시민일보 2001.07.06
고 건 서울시장은 4일 정부의 판교 신도시 개발 계획과 관련 “서울 가까운 지역의 신도시 건설은 필연적으로 서울의 베드타운 성격을 가질 수 밖에 없다” 며 반대의사를 분명히 했다. 서울시가 시장 자문기구인 도시정책심의 상임위원회를 통해 판교 신도시 건설에 반대 의사를 표명한 적은 있지만 고 시장이 공개적으로 반대입장을 ...
水害 ‘만반의 준비’
시민일보 2001.07.06
해마다 장마철이면 크고 작은 물난리를 겪고 있는 중랑천 일대 구청들이 서울시와 협조, 제방 보수 및 하천준설 등 체계적인 수방대책으로 홍수에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랑천은 의정부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 건설 및 상류지역 개발로 강우의 지하 침투량이 줄어들고 이에 따른 강우의 유입으로 집중호우가 발생할 경우 하류 ...
용공協 사태 극적‘대타협’
시민일보 2001.06.28
용공협의 ‘설립증 교부 촉구’와 용산구청의 ‘김종찬 대외협력부장 중징계 요구’등 극한 대립으로 치닫던 ‘용산구청 사태’가 26일 극적으로 타결됐다. 지난 22일 오전 10시부터 용산구청 현관에서 설립증 교부와 중징계 철회를 촉구하는 용공협 이승찬 위원장의 단식투쟁 돌입으로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을 정도로 혼미했던 ‘용 ...
쓰레기처리 ‘삼각빅딜’
시민일보 2001.06.28
서울시가 시내 3곳에 설치된 소각장 이용대상을 인접 자치구로 확대하는 소각장 광역화 계획을 추진중인 가운데 노원, 강북, 도봉 등 3개구가 쓰레기 처리를 위한 삼각빅딜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 이 방안은 이른바 ‘님비(NIMBY)’현상을 이해관계가 엇갈리는 자치구간의 타협을 통해 극복하는 모델이 될 것으로 보여 삼 ...
신규업체 참여제한 논란
시민일보 2001.06.28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에서 시행한 10개 수도사업소 검침업무등 처리용역에 대한 입찰결과 탈락한 일부 업체를 중심으로 심사기준에 대한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강남, 강서 수도사업소 입찰가격에서 1순위였던 청청실업 대표 이동원씨는 “정부에서 수의계약이 아닌 입찰를 실시하는 이유는 많은 국민들에게 기회를 균등하게 주고자 하는 ...
송파, 최초 ‘주민 감사청구’
시민일보 2001.06.21
비난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았던 송파구청장(이유택) 뉴질랜드 자매도시 방문이 급기야 주민감사청구를 받게 됐다. 지난해 3월 주민감사청구제도가 도입된 이래 단 한 건도 접수되지 않은 상황에서 송파구청장이 자치단체장 신분에 처음으로 주민감사대상이 돼 결과를 두고 벌써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더욱이 구의원들이 사퇴권고 결의 ...
‘주부매춘’퇴폐영업
시민일보 2001.06.21
서울시내 일부지역 노래방들이 술을 팔거나 주부들을 접대부로 고용해 놓고 손님들 시중을 들게 하고 있어 단속이 시급하다. 이들 주부들은 노래방 안에서 손님들과 ‘진하게’놀아주는 데 그치지 않고 손님들과 ‘2차’를 나가는 것이 다반사여서 ‘주부 매춘’의 온상이 되고 있다. 지난 10일 새벽2시 동작구 사당동 지하철 7호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