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자치센터 인력뱅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1-07-26 17: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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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기능위해 강사 ‘총괄적 파악’ 구로구는 동기능전환에 따라 운영되고 있는 각 동의 주민자치센터 활성화를 위해 강사 인력뱅크제를 운영하기로 했다.

인력뱅크제는 구청에서 주민자치센터에서 필요한 강사들을 총괄적으로 파악해 필요한 강사를 모집, 인원이 필요한 자치센터에 영입·관리하는 것이다.

종전에는 강사충원을 주민자치센터가 개별적으로 처리함으로써 강사 인력의 원활한 교류가 이루어지지 않아 인력난이 심했다. 또 우수한 강사인력이 교류되지 않아 주민들로부터 반응이 좋은 강의가 활성화되지 못해 저변확대가 미흡한 실정이었다.

구청 관계자는 “이로 인해 동사무소가 주민자치센터로 전환된 지 7개월이 됐는데도 활성화되지 못하고 인기 강의가 특정지역에 치우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하며 “센터를 이용하는 주민이 갈수록 줄어드는등 동 기능전환이 잘못 됐다는 지적까지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김영미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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