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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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지하철 연장운행
시민일보 2001.12.24
올해 마지막날 서울시내 지하철이 연장 운행된다. 서울시는 오는 31일 ‘제야의 종 타종’ 행사를 보려는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이날 시내 지하철 1~4호선을 신년 1월 1일 새벽 2시까지 연장운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또 시청앞 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월드컵의 해가 밝았습니다’ 행사에 참여하는 관람객이 20만 ...
서울시 노숙자문제 ‘본체 만체’
시민일보 2001.12.24
서울에서 한해 평균 300∼400명의 노숙자가 숨지는 등 노숙자 문제가 심각한데도 이들을 보호할 수 있는 적절한 대책은 마련되지 않고 있다.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인의협)에 따르면 IMF 외환위기이후 서울시내 거리에서 사망한 노숙자는 98년 479명, 99년 467명, 2000년 413명, 2001년 313명(11월말 ...
여기가 서울 맞아?
시민일보 2001.12.24
정치·경제 집중도가 나라의 절반을 웃도는 서울은 전국민의 21.6%인 1천2백여만명이 모여 산다. 인구로만 프랑스 파리의 5배에 이르는 세계 3위의 초거대도시답게 서울엔 각국에서 모여든 외국인들이 많다. 올림픽과 아셈총회 등이 열렸고 2002월드컵 개최가 예정돼 있는 등 서울은 이미 세계의 중심도시이자 거미줄처럼 얽 ...
中관광객 맞이 대비책 마련
시민일보 2001.12.24
2002 월드컵을 앞두고 중국인 관광객들의 숙박을 돕는 ‘니하오마 홈스테이’가 운영되고 이들이 좋아하는 상품들을 집중판매하는 쇼핑몰이 개설된다. 또 각종 도로표지판중 한자를 병기하는 안내판이 대폭 확대설치되고 대회기간중 중국본류음식 엑스포가 개최된다. 서울시는 25일 중국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경기가 내년 6월 13일로 ...
지자체 재개발사업 제동
시민일보 2001.12.22
지방자치단체 재개발사업에 제동이 걸렸다.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최근 각 구청에서 올라온 재개발사업 안건들을 심의한 결과 원안대로 처리하지 않거나 부결, 보류시킴으로써 무분별한 재개발은 허용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재개발사업 관련 시 고위관계자는 “자치구에서 올린 재개발건에 대해 7명의 소위원회를 구성 현장답 ...
시 稅目교환 싸고 강남구 반발
시민일보 2001.12.22
서울시가 자치구간 심각한 재정 불균형 상태의 완화를 내세워 담배소비세를 구세로, 종합토지세(종토세)는 시세로 돌리는 세목 교환을 구체적으로 추진하면서 강남구를 비롯한 일부 구가 크게 반발하고 있다. 지난 97, 99년에 이어 이 문제가 다시 추진되면서 지난달 28일 국회에서 담배소비세와 종합토지세 세목교환 지방세법개정안 ...
폐기물관리법 위반 및 환경권 침해 혐의
시민일보 2001.12.22
고건 서울시장과 환경업무 관련 시청 공무원 3명이 검찰에 고발됐다. 서울환경운동연합은 폐기물관리법 위반 및 환경권 침해 등의 혐의로 고건 시장을 비롯, 강홍빈(행정1부시장), 김승규(환경관리실장), 한상렬(폐기물시설과장) 등 관계공무원을 서울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시는 환경연합측의 고발장 접수에 ...
서울시 공정한 인사행정 시스템
시민일보 2001.12.22
‘승진을 해야하는데 내 서열은 어디쯤 될까’, ‘우리 부서에 인력이 필요한데 적절한 사람이 없을까’ 앞으로는 김주임의 승진고민이나 박국장의 직원채용 걱정이 크게 덜어질듯하다. 서울시는 지난해 11월부터 그동안 쌓아온 인사행정의 노하우에 최첨단 시스템을 가미시켜 인사 비전을 제시하는 ‘e-인사마당’을 개발해왔다. ...
최우수기관에 서울도개公
시민일보 2001.12.22
서울시 도시개발공사(사장·도명정)가 전국 11개 도시개발공사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경영평가 결과 최우수기관으로 뽑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실적을 기준으로 행정자치부와 한국자치경영협회가 실시했다. 서울시 도개공은 책임경영, 경영관리, 사업운영, 고객만족도 등 4개 전 분야에서 고루 높은 평점을 받았다. 책임 ...
풍산개‘우리·두리’분양
시민일보 2001.12.22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 살던 풍산개 새끼 14마리가 21일 전국 각지의 동물원으로 분양될 예정이다. 이날 분양되는 강아지는 지난 2000년 6월 13일 남북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선물한 풍산개 ‘우리·두리’의 새끼 7마리도 포함돼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현재 서울대공원이 보유하고 있는 풍산개는 ...
학교지원 천차만별
시민일보 2001.12.20
2002년도 학교 지원예산과 관련, 자치구마다 재정자립도에 따라 지원액이 천차만별로 나타나 대책이 절실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특히 지역간 재정불균형으로 인한 차등지원이 교육환경의 불균등을 심화시키고 있어 문제의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서울시가 공개한 ‘2002년 자치구별 학교지원예산 편성 현황’을 보면 강남구는 25 ...
택시요금 영수증 모으면 복권 지급
시민일보 2001.12.20
서울시가 택시요금 영수증을 많이 모은 시민에게 복권을 지급하는 등 택시영수증 발급을 활성화시키기위한 인센티브제 묘안찾기에 나섰다. 서울시의 이같은 방안은 고건 서울시장이 전체 간부회의 석상에서 “택시 서비스 향상을 위해서는 영수증 발급이 좋은 효과를 거둘수 있다”면서 “영수증 주고받기 운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영수증을 ...
오피스텔 분양시장 과열조짐
시민일보 2001.12.20
건축업계가 연말에 1만여 실의 오피스텔을 쏟아 내고, 이를 분양하기 위해 총력 홍보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언론들이 서울시 관계자의 말을 인용, “빠르면 내년 초부터 현재 800%인 서울 시내 오피스텔의 용적률이 500%로 대폭 축소될 전망”이란 보도를 하고 있어 시와 일부언론이 오피스텔 분양시장을 필요 이상 과열 ...
시민단체등 공배법 개정 백지화 촉구
시민일보 2001.12.20
수도권 시민사회단체와 전국 각지자체 의회 관계자들이 공장설립요건 완화를 골자로 한 ‘공업배치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공배법) 시행령’개정 작업의 백지화를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경실련을 비롯한 수도권지역 91개 시민사회단체들은 지난 17일의 공배법 입법예고에 따른 공동의견서를 발표하고 “IMF 직후 산업경쟁력 ...
공정력 잃은 단체수의계약
시민일보 2001.12.20
서울시는 20일 단체수의계약의 경우에도 경쟁과 공정성의 원칙이 잘 지켜지지 않을 경우 전면 전자공개입찰을 시행하는 등 전자공개 입찰제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단체수의계약은 정부 등 공공기관이 물품을 구매할 때 중소기업협동조합과 수의계약을 체결, 중소기업 제품을 우선 구매하는 제도로 중소기업제품을 우선적으로 구매함으로 ...
지하철 9호선 건설 착수
시민일보 2001.12.20
서울시는 김포공항과 한강이남 지역을 동서로 연결하는 지하철 9호선(총연장 38km) 1단계 구간 착공계획을 발표했다. 시 발표에 따르면 김포공항∼여의도∼반포를 연결하는 지하철 9호선 1단계 건설구간(25.5㎞)에 대해 이달부터 내년 8월까지 14개 공구별 공사계약을 추진, 순차 착공할 예정이다. 시는 마곡∼가양∼등촌∼ ...
시,‘자랑스러운 시민’선정
시민일보 2001.12.20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살맛나는 세상을 만든 ‘올해의 자랑스런 시민’ 68명이 선정됐다. 15년간 청소년 선도에 앞장서며 불우청소년을 도와온 아저씨, 20여년간 소년소녀가장 등 100명에게 학비와 생활비를 지원한 아주머니, 누가 시키지 않았어도 매일아침 도로중앙에서서 교통정리를 해온 할아버지 등.... 서울시가 매년 5 ...
서울시-복지사協 대립
시민일보 2001.12.20
지난 6월이래 논란이 계속돼온 사회복지관 평가문제를 놓고 서울시와 사회복지사간의 이견이 좁혀지지 않아 올 평가에 차질이 예상된다. 연내 평가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서울시가 평가결과에 따라 지급하고 있는 인센티브에대한 제동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평가 방법을 개선, 절대평가를 주장하고 있는 사회복지관 실무자협의회는 평 ...
1인당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
시민일보 2001.12.20
년간 8조원 이상이 낭비되는 음식물 쓰레기 중 음식점에서 나오는 1인당 배출량이 가정에서 배출되는 것보다 8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생활환경운동여성단체연합이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여성단체 회원과 음식업소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최한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대토론회’에서 대한주부클럽연합회는 “가정의 음식물 ...
헌재 재동법 위헌결정 요지
시민일보 2001.12.05
헌법재판소 전원재판부(주심 한대현 재판관)는 재중동포인 조모씨 등이 재외동포법에 대해 청구한 헌법소원에서 “재외동포의 범위를 대한민국 국적의 취득 여부로 정한 법률조항은 대한민국 정부수립 이전에 해외로 이전한 동포들의 평등권을 침해하는 것”이라며 재판관 6대 3의견으로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재외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