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는 31일 ‘제야의 종 타종’ 행사를 보려는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이날 시내 지하철 1~4호선을 신년 1월 1일 새벽 2시까지 연장운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또 시청앞 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월드컵의 해가 밝았습니다’ 행사에 참여하는 관람객이 20만명에 육박할 것으로 보고 1호선 18회, 2호선 25회, 3호선 18회, 4호선 14회 등 모두 25개 열차에 75회가 증편된다.
시 관계자는 “시청, 종각, 을지로입구역 등 인파가 몰리는 5개 역사에 125명의 인력을 추가 투입하고 안내방송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정만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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