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시청공무원직장협의회(회장 이은규)는5일 최근 단행된 6급 공무원 인사와 관련, 지역주의가 부활한 보복인사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고 자치단체장 주변세력의 인사개입 중단을 촉구했다.
시청공직협은 ‘시 인사에 대한 공직협의 입장'이란 제목의 성명에서 “특정 공무원을 내부 인사질서를 무시하고 주요보직에 보함으 ...
서울시가 시장과 시민간의 정례 만남을 4개월여만에 재개한다.
서울시는 시정 주요 현안이나 민원사항에 대해 시장과 시민이 직접 만나 대화하는 `안녕하세요! 이명박입니다' 프로그램을 오는 16일부터 매주 토요일 정오 정례적으로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시장이 시민생활 관련 민원사항을 해당 주민들로 ...
경기도 안양시 이모 전 시의회의장(현 시의원)의 실질적인 사업주인 Y주택건설(주)이 아파트를 시공하면서 발코니(베란다)를 없애고 면적을 바닥면적에 포함시키는 등 불법으로 구조를 변경해 사기 분양해온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이 업체는 발코니를 개조전용하는 댓가로 분양자들로부터 세대당 3백만원을 추가로 받는 등 ...
서울지방공사인 강남병원이 서울시의 대책없은 운영시책으로 인해 적자폭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향후 존폐위험까지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4일 관련기관에 따르면 지난 1982년 서울시 산하 공사로 지정된 이후 272억원을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장비구입의 경우 1977년 설립이후 아무런 대책 ...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가산리에 S건설산업(주)가 공방부지조성 사업을 벌이면서 건축페기물 수백톤을 불법 매립했다는 것(본보 4일자 15면 보도)과 관련 최초 사업을 벌이기 전에 처리했다는 일부 건축폐기물이 배출자 신고 없이 무단으로 처리된 것이 추가로 드러났다.
4일 시는 S건설산업(주) 대표 김모씨를 불러 확인한 자리에 ...
올 들어 10월말 현재 소방관 사상자가 38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4일 서울시 소방방재본부에 따르면 10월말 현재 총 38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사망이 1명, 부상이 37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상원인은 화재구조구급 중에 발생된 것이 30건으로 가장 많았고, 교육훈련중에는 한명도 없었으며 기타가 7명이었다. ...
정부가 진행하고 있는 핵융합사업이 부실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참여연대는 국가행융합연구개발위원회가 2단계 사업의 주요 목표인 초전도자석 실험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무려 1159억원의 투자액이 소요되는 3단계 사업 집행을 승인해 부실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 감사원에는 도체의 용접불량을 입증하는 ...
◇ 동북아 비즈니스 중심도시 육성
서울시는 서울의 특성에 맞는 전략산업을육성하고 지식기반의 서울형 신산업을 중점 지원, 서울을 동북아의 비즈니스 중심도시로 부상시킨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DMC내에 외국인 학교를 설치하고 청계천 복원과 연계, 청계천변 주변에 다국적 기업의 아시아태평양 지역본부 및 국제금융기구를 유치 ...
“노원구가 강남지역과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서는 교통, 문화, 복지, 교육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이기재(61) 노원구청장은 이같은 지역간 불균형의 원인은 교육·문화에서부터 시작됐다며 4년 임기동안 문화 불모지나 다름없는 노원에 꿈과 희망이 넘치는 구로 만들겠다는 각오다.
이를위해 이 구청장은 도심 부 ...
동작구 의회(의장 김성근)가 5일 제126회 임시회 개회식을 갖고 상임위원회별 안건심사에 들어갔다.
의회 관계자는 “이번 임시회에서 2002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을 위한 안건과 함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등 다수의 안건이 처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13일까지 진행될 이번 임시회에서 행정재무위원회가 처리할 안 ...
노원구의회(의장 최경식)가 관내 그린벨트 우선 해제지역 임대아파트 개발계획과 관련된 서울시 최근 발표에 대해 ‘지역특성에 맞는 주거환경 개선을 해야한다'는 건의문을 채택,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건의문에 따르면 그린벨트 해제대상지역인 중계본동 104번지와 상계1동 1200의 1 일대 노원마을, 무허가 건물 밀집 ...
서울시 의회 최재익(중랑2) 의원은 서울시 소외계층 문제와 관련, “복지정책 등 다양한 요소를 공론화해야 한다"며 빈곤탈출을 위해서는 정책입안자의 인식변화가 선행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최의원은 3일 본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서울시민 가운데 40만이 절대 빈곤층"이라며 “시와 자치구 차원에서 관련 예산을 최대한 늘려 O ...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가산리에 공장부지 조성사업을 벌이고 있는 S건설산업(주)이 건축폐기물 수백t을 불법매립 하다가 적발 돼 물의를 빚고 있다.
3일 시에 따르면 S건설산업(주)이 이천시 부발읍 가산리 724-1번지 외 7필지 1만6423㎡의 부지에 금속조립구조재 및 금속압형제품 제조업 공장(1,996㎡)을 건설하기 위 ...
돼지출하가 재개됐던(본보 1일자 9면 보도)인천시 강화지역에서 또다시 돼지콜레라가 발생, 충격을 주고 있다.
인천시와 강화군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4시30분 강화읍 대산리 종 모씨(62) 양돈장에서 돼지콜레라로 의심되는 돼지가 신고 돼 정밀검사를 벌인 결과 진성으로 판명됐다고 3일 밝혔다.
특히 종씨 농장은 지 ...
서울 5개 저밀도지구 중 재건축이 가장 더디게 진행돼온 서초구 반포지구(총 9020가구)의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난 1일 열린 아파트지구 조정자문위원회에서 기본용적률 270%에 공원, 도로부지 제공 등에 따른 인센티브 15%를 적용해 용적률을 최고 285%까지 주는 내용의 반포지구 개발 ...
경기도는 단독 소각시설과 광역 매립시설의 도비보조율을 최고 21%까지 높이기로 했다.
3일 도에 따르면 소각시설 중 광역시설은 현행 보조율 25%를 유지하고, 그동안 도비가 지원되지 않았던 단독시설은 21%까지 보조해 주기로 했다. 또 매립시설의 경우 광역은 현행 21%에서 35%로 상향 조정한다.
이로인해 단독 소각 ...
부천시와 원미구는 최근 상동신도시인 원미구 상동 545-11 근린생활용 건물(지하 2층 지상 8층) 공동 소유주들이 지상 7∼8층에 객실수 37개를 꾸며 숙박업을 할 수 있도록 용도변경을 신청한 것에 대해 이달 중순 열릴 시(市) 건축위원회 회의에서 수용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소유주들은 건물이 신도시 ...
◇ 주택가 주차장 100% 확보
시는 차량증가에 따라 갈수록 심해지는 주택가주차난을 해결하기 위해 `블록별 주차장시설 공급 및 수요관리 종합대책'을 추진, 주택가 주차장 확보수준을 2006년까지 90%로, 2012년까지 100%로 끌어올린다.
이를 위해 시는 서울시 전체를 4000개 블록을 나눠 블록내 주차 ...
개국과 호국의 성지인 인천시 강화군은 총면적 410.3㎢ 면적에 유인도 11개, 무인도 189개 등 크고 작은 섬으로 이뤄진 청정 전원지역으로 자연경관이 수려해 수도권의 많은 이들로부터 각광받고 있는 곳이다.
취임 이후 유병호 강화군수는 “4년의 임기동안 깨끗하고 투명한 군정을 펼쳐 군민들에게 보답하겠다”며 “대다수 ...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초고속 정보화 시대에 발 맞춰 인터넷 민원처리 기간을 대폭 단축, 신속한 민원처리에 나섰다.
3일 구에 따르면 신속한 의사 전달과 답변을 받기 위해 구 홈페이지의 ‘구청장에게 바란다'를 활용하는 주민들이 갈수록 늘어남에 따라 주민 기대에 부응하고자 기존 처리기간을 최장 7일에서 2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