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시장 20대과제 진단 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11-04 17: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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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 지식기반 신산업 육성 ◇ 동북아 비즈니스 중심도시 육성
서울시는 서울의 특성에 맞는 전략산업을육성하고 지식기반의 서울형 신산업을 중점 지원, 서울을 동북아의 비즈니스 중심도시로 부상시킨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DMC내에 외국인 학교를 설치하고 청계천 복원과 연계, 청계천변 주변에 다국적 기업의 아시아태평양 지역본부 및 국제금융기구를 유치키로 했다.

또 애니메이션 및 패션 분야가 집중 지원된다.

시는 이와 함께 강남북 지역균형발전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테크노빌딩(아파트형 공장)을 건립할 경우 세제혜택 등 인센티브를 주고 홍릉, 영등포, 성동지구 등 3개의 벤처기업 육성 촉진지구에다가 광진구 등 3개소를 추가로 지정키로 했다.

활발한 창업이 가능하도록 인프라 구축작업이 활성화되며 중소기업 자금 및 신용보증 지원이 확대된다.

IT서울박람회 개최, 중소기업 제품 전시장 운영 등 중소기업 제품 판매에 대한 지원이 확대된다.

◇ 생활속의 문화, 첨단 정보화
서울시는 시민들이 주변에서 쉽게 문화생활을 즐기도록 도심 이외의 강북 지역에 1500석 규모의 전용공연장을 민자로 유치해 건립키로 했다.

또 월드컵 공원과 낙산공원 등 도시공원을 활용, 야외공연장 4곳이 추가로 건립된다.

시는 이와 함께 가칭 서울문화재단을 설립, 문화복지사업에 대한 연구 및 시설운영, 각종 문화예술행사에 대한 지원, 문화예술 네트워크 구축 등을 맡도록 하기 위해 2006년까지 1000억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하고 서울시교향악단을 세계적 수준으로 육성키로 했다.

앞으로는 민원안내에서 신청,접수,열람,발급에 이르기까지 사이버 공간에서 할 수 있는 정보화 인프라가 구축된다.

이를 위해 시는 서울시 주요 36개 행정기관을 잇는 서울시 초고속 정보통신망 (e-Seoul Net)을 내년초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키로 했다.

이와 함께 시민이 참여하는 사이버 시정시스템을 운영, 정책토론, 전자투표 등을 통해 온라인 자치행정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정기철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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