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소방관 38명 사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11-04 17: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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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사망 37명 부상…화재진압 피해 가장 많아 올 들어 10월말 현재 소방관 사상자가 38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4일 서울시 소방방재본부에 따르면 10월말 현재 총 38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사망이 1명, 부상이 37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상원인은 화재구조구급 중에 발생된 것이 30건으로 가장 많았고, 교육훈련중에는 한명도 없었으며 기타가 7명이었다.

부상 정도는 2주미만 경상을 입은 경우가 1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4주미만이 10명을 기록했다. 중상인 10주이상의 경우는 4명이었으며 10주미만 5명, 8주미만과 6주미만이 각각 4명과 2명이었다.

최근 10년간(1991년∼2002년 10월말) 통계를 보면 사상자를 가장 많이 기록한 시기는 2000년으로 사망이 5명, 부상자가 50명이 발생했고, 1981년도는 소방관 사상자가 가장 적어 부상자가 9명이었고, 사망은 한 명도 없었다.

10년간 전체 사망자는 32명이고 이중 화재구조구급시 사망한 경우가 16명이었으나, 교육훈련중 사망한 경우는 한 건도 없었으며 기타가 16명이었다. 부상자 또한 화재구조구급시에는 전체 426명 중 243명(57.04%)을 차지했고, 교육훈련이 34명(7.98%), 기타가 149명(34.98%)이었다.

부상치료 기간은 6주이상 8주미만이 전체의 0.94%인 4명으로 가장 적었으며 다음으로 10주미만이 13.62%(58명) 순이고, 2주이상 4주미만의 부상자가 전체의 32.86%에 이르는 140명을 기록했다.
/신종명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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