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문제 해결 지자체 나서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11-04 17: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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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익 서울시의원 주장 서울시 의회 최재익(중랑2) 의원은 서울시 소외계층 문제와 관련, “복지정책 등 다양한 요소를 공론화해야 한다"며 빈곤탈출을 위해서는 정책입안자의 인식변화가 선행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최의원은 3일 본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서울시민 가운데 40만이 절대 빈곤층"이라며 “시와 자치구 차원에서 관련 예산을 최대한 늘려 OECD회원국답게 빈곤이 세습되지 않도록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최의원에 따르면 서울시 소외계층 가운데 상당수가 복지행정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다.

이에 대해 최의원은 “도시형 기초생활보장 또는 생계보장대책을 수립·집행하기 위해 자치단체는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할 것"이라며 “특히 사회복지시설의 확충은 빈곤문제를 해결하는 주요 방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란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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