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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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여인숙화재 6명 사망
시민일보 2002.12.08
8일 새벽 인천의 한 여인숙에서 불이 나 투숙객 6명이 숨지고 6명이 부상했다. 불은 38분만에 진화됐으나 2층 목조건물인 여인숙 천장이 무너져 많은 인명피해를 냈다. ▲발생=이날 오전 4시 45분께 인천시 중구 북성동 경향여인숙에서 불이 나 50대 남자 등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투숙객 6명이 숨지고 정모(28)씨 등 ...
강북구 도시공단 인사‘논란’
시민일보 2002.12.08
강북구 도시관리공단 팀장인선과 관련, 구의회에서 ‘특혜인사의혹’을 제기하며 이를 문제삼고 나서 논란이 일고 있다. 강북구의회 이백균(수유6동)의원은 8일 “지난달 12일 도시관리공단 기획관리팀장에 임명된 이모(44)씨의 경우 자격요건이 맞지 않는 데도 임용된 것은 잘못된 인사”라며 이에 대한 시정을 촉구했다. 이의 ...
남양주시 ‘엉터리’ 여론조사
시민일보 2002.12.08
개발제한구역 내 레미콘공장 설립에 대해 인근 주민들이 거세게 반발하자 경기도 남양주시가 여론수렴 목적의 찬·반 투표를 실시했다. 그 결과 전체 참석가구의 63%가 반대했으나, 시 당국이 이 같은 주민의사와 상관없이 ‘짜 맞추기 식’ 억지 논리를 내세우며 무리하게 공장허가를 해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말썽을 빚고있다. ...
고양시 교육비 보조금 ‘쥐꼬리’
시민일보 2002.12.08
인구 100만명을 앞두고 있는 경기도 고양시의 내년도 교육경비 보조금이 시 예산의 0.7%인 것으로 나타나 교육 관련 단체들이 반발하고 있다. 8일 시에 따르면 시는 내년도 예산안에 교육경비 보조금 37억4000여만원을 편성, 시의회 상임위 심의를 끝내 시 편성안대로 확정될 전망이다. 이는 시 예산(일반회계) 52 ...
강남에 초호화 피부관리실
시민일보 2002.12.08
최근 미국 유명 피부클리닉 브랜치 성격의 초호화 피부관리실이 서울 강남에 문을 열자 국내의 유명 피부과병원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미국 뉴욕 맨해튼에 본원이 있는 `스킨 앤 스파’ 피부클리닉과 브랜드 사용계약을 체결한 `스킨 앤 스파 코리아’ 피부관리실이 지난달말 서울 강남에서 문을 열고 ...
건축폐기물 농지에 불법매립
시민일보 2002.12.05
국책사업으로 추진되는 대형 도로건설 시공업체가 공사장 인근 목장용지에 수백톤의 건축폐기물 등을 불법 매립, 물의를 빚고 있다. 대신면 천남리 305번지 일대 임모씨(44ㆍ대신면 천남리) 소유 목장용지에 매립돼 있는 폐기물은 모두 200여t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여주우회도로 개설공사 주간사회사인 풍림산업(주) 하청업체 Y건 ...
‘휴대폰’으로 수배자 잡는다
시민일보 2002.12.05
휴대폰 하나로 수배와 관련된 각종 조회가 거리에서 가능하게 됨에 따라 수배자들의 행동반경이 좁아지고 있다. 5일 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청이 017 SK텔레콤과 공동으로 수배자와 수배차량, 수배자 소유차량, 운전면허증, 이륜자동차 면허증, 운전면허증 사진 등 6가지 사항을 조회할 수 있는 ‘만능 휴대폰’을 개발했으며 ...
분당 중학교 신입생 배정‘비상’
시민일보 2002.12.05
고교 평준화 시행이후 특정 고등학교 주변 초등학교 전입생이 급증, 분당지역 중학교 신입생 배정에 비상이 걸렸다. 5일 경기도 성남교육청에 따르면 분당구 서현·수내동 일원 9개 초등학교 6학생수는 지난 3월초 2289명에서 11월말 2424명으로 135명이 늘어났다. 특히 11월 한달에만 78명이 집중적으로 증가했다. ...
미대사관 앞 차량 경적시위
시민일보 2002.12.05
여중생 사망사건 무죄평결에 항의하고 한미 주둔군지위협정(SOFA) 개정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5일에도 주한미국대사관 인근에서는 이와 관련한 시민·종교단체의 집회가 잇따라 열리는 등 여중생추모와 SOFA 개정을 위한 움직임이 확산됐다. ‘여중생 장갑차 사망사건 범국민대책위원회’는 이날 낮 12시 미 대사관 ...
기초단체장 5명 기소
시민일보 2002.12.05
서울지검 의정부지청 구본선 검사는 5일 김호연 강원도 철원군수를 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하고 이준원 파주시장, 강현석 고양시장을 각각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이로써 의정부지청이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한 기초자치단체장은 이광길 남양주시장, 이무성 구리시장 등 모두 5명이 됐다. 검찰은 김 군수(한나라당)에 ...
용인 화운사-한전‘송전탑 마찰’
시민일보 2002.12.04
한전이 동백택지개발지구에 전력을 공급할 송전탑을 사찰 인근에 설치하려 하자 사찰측이 주변 경관 훼손과 참선수행에 방해가 우려된다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 비구니 선원(禪院)인 경기도 용인시 삼가동 화운사는 4일 오후 승려와 신도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압송전철탑건설 반대 결의대회’와 100만명 서명운동에 돌입하 ...
‘설성 국립묘지’설립 강행
시민일보 2002.12.04
재향군인회가 이천시 설성면에 추진하고 있는 국립묘지사업(본보 3일자 17면 보도)과 관련 지역주민들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계획대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혀 더 큰 충돌이 우려되고 있다. 4일 재향군인회 중앙회 김동선 수도권묘지 사업단장 등 관계자 3명이 설성면을 방문 설명회를 갖을 계획이었으나 지역주민들의 묘지설립 반 ...
시흥시 그린벨트 관리‘나몰라’
시민일보 2002.12.04
경기도 시흥시 대부분의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내에서 축사로 신축 인·허가를 받은 뒤 공장과 작업장으로 해당 업자에게 임대해주는 등 불법을 자행하고 있으나 단속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고 있다. 4일 입주업체들에 따르면 시흥시는 그린벨트관리를 한다면서 지속적인 관리는 하지 않고 자신들의 편의에 맞게 방문해 세금을 부과하고 ...
“미군기지 기름유출 민관 공동조사해야”
시민일보 2002.12.04
환경운동연합은 서울 용산구 남영동 미군기지 주변의 기름 유출 의혹과 관련, 시민단체가 참가하는 민관공동조사단을 구성해야 한다고 4일 주장했다. 환경운동연합은 이날 성명을 내고 “그 동안의 전례로 볼 때 한·미 정부간 공동조사 결과가 나오더라도 이를 신뢰할 수 없다”면서 “만약 미국측이 한점 의혹 없는 조사를 원한다면 시 ...
‘벌받은’공기업임원
시민일보 2002.12.04
공기업 전직 임원이 뇌물로 1억원을 받았다 약점을 잡히는 바람에 수뢰액의 2배가 넘는 돈을 고스란히 뜯긴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지검 형사1부(한상대 부장검사)는 4일 기업인수에 영향력을 행사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돈을 건넨 자산관리공사 전직 임원으로부터 거액을 갈취한 혐의(공갈 등)로 S사 회장 채모(52.구속)씨를 추가 ...
10억들인 체육공원 폐쇄
시민일보 2002.12.03
경기도 남양주시가 10억 원에 달하는 예산을 들여 진접읍 내각리에 조성한 ‘시민체육공원’을 최근 폐지시키고, 입지여건이 부적합한 인근에 다시 10억 여 원을 투입, 궁도연습장과 ‘레포츠공원’ 건립을 계획하고 있어 아까운 혈세만 낭비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 같은 사실은 지난달 27일부터 이 달 3일까지(7일간) 실시된 ...
용산 미군기지 또 기름유출
시민일보 2002.12.03
용산 미군기지에서 또 다시 기름이 유출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환경단체가 조사에 나섰다. 환경운동연합은 3일 오전 서울 용산구 남영동 성남극장 뒤편 미군기지 21번 게이트 부근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메인 포스트내 미 대사관 수송부에서 다량의 기름이 유출된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문제의 장소는 메인 포스트 담 바로 밑 도로 ...
인사위원회 편법운영 ‘물의’
시민일보 2002.12.03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청이 그동안 인사위원회를 편법·운영해온 것으로 드러나 인사형평성에 논란이 일 전망이다. 3일 만안구가 시의회에 제출한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만안구는 지난2000년 10월부터 2002년 3월까지 총 20여차례 인사위원회를 개최하면서 인사위원 6명중 외부위원 3명을 배제시킨 채 구청직원들의 각종 ...
강남병원 전문의 집단퇴직 추진
시민일보 2002.12.03
서울시 공사인 강남병원의 전문의 가운데 20%가량이 경영악화와 급여문제와 근무환경 열약 등의 이유로 자진사퇴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3일 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이비인후과와 마취과, 방사선과, 산부인과의 전문의들은 개인적인 사정을 비롯해 병원 개원, 급여문제와 병원의 지리적 위치로 인한 환자감소 등을 이유로 ...
안성 노인일가족 살해범 검거
시민일보 2002.12.03
3일 안성경찰서는 지난달 27일 70대 노부부 일가족 3명을 살해하고 도주한 도모씨(32세.안성시 공도읍 만정리. 보험설계사)와 도씨의 처남 송모씨(32세.천안 성환읍.렌드카 영업소), 도씨의 친구 유모씨(33세. 천안시 성환읍. 무직) 도씨의 처 송모씨(29세. 안성시 공도읍) 등 일당4명을 충남 천안시 안서동 원룸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