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검찰청 특수부는 12일 자동차보험회사를 상대로 진료비를 허위, 과다 청구하는 수법으로 보험금을 타낸 인천시내 9개 병원을 적발, 의사 및 병원 사무장 등 25명(구속기소 5명, 불구속 기소 20명)을 입건했다.
검찰에 따르면 J의원 원장인 정모(52. 구속)씨는 지난 2000년 3월∼2003년 11월 자동차보험 ...
지난해 인천지방법원에 접수된 개인(소비자)파산 신청건수가 전년대비 4배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인천지법 파산부에 따르면 지난해 법원에 접수된 개인 파산 신청자수는 모두 206명으로 인천지법 개원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2002년(51명)보다는 4배, 2001년(38명)에 비해서는 5.4배나 증가한 ...
경기 동부권 5개 시·군이 사용할 광역자원회수(쓰레기소각)시설 입지가 논란 끝에 호법면 안평3리로 결정됐다.
그러나 이웃마을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어 사업추진 과정에 적지않은 진통이 예상된다.
이천시 ‘동부권 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선정위원회’는 12일 오전 시청에서 회의를 갖고 광역자원회수시설 부지를 호법면 안평3리 산9 ...
숙박시설로 변질된 고시원에서 촛불이 책상에 옮겨붙으며 불이 나 투숙객 4명이 숨지고 4명이 화상을 입었다.
경찰은 불을 낸 투숙객 마모(31.택배회사 종업원)씨를 중실화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 불이 난 자세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독서실 기능으로 지어진 고시원이 숙박시설로 변질돼 수십명이 밀집생활함에 따라 화재에 취약, ...
경기북부지역 일부 장례식장이 식장 사용료와 장의용품 및 염습비를 과다하게 받고 있는 등 ‘바가지 상혼’이 극심한 것으로 나타나 제도적 장치 마련이 시급하다.
특히 장례식장의 이용료 부과가 일 단위에서 시간 단위로 바뀌었으나 업주들이 이 같은 사실을 이용객들에게 알리지 않은 채 사용료를 과다하게 징수하는 사례도 늘고 있 ...
서울지검 형사9부는 12일 `구속을 면하게 해 주겠다’며 제3자를 통해 사건 피의자 측으로부터 금품을 받아 챙긴 혐의(변호사법 위반)로 전직 경찰간부 권모(61)씨와 권씨의 친척 백모(49.사채업)씨를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권씨는 모 경찰서 보안과장으로 근무하던 작년 1월 친척인 백씨와 공모, `상표법위반으로 검찰에 ...
12일 오전 7시40분께 서울 성동구 마장동 청계천 복구공사 현장 3공구 지하 10m 깊이의 청계천 바닥에서 6.25전쟁 때 발사된 것으로 추정되는 어른 팔뚝만한 크기의 박격포탄이 모래더미에 덮인 채 발견됐다.
공사를 담당하는 현대건설의 방극정(37) 안전과장은 “아침에 출근해 공사현장을 돌아보다 모래더미 안에 쇠붙이가 ...
`대통령 측근비리’ 김진흥 특검팀은 12일 비리에 연루된 관련 기업 1~2곳과 검찰 수사 단계에서 별로 부각되지 않은 새로운 사건 관계자들의 자택·사무실 등에 대해 주중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본격 수사에 나서기로 했다.
특검팀은 이와 관련, 재작년 대선 이후 최도술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에게 불법자금을 제 ...
경기 남양주 지역에서 발생한 유행성 출혈열 의심 환자에 대한 정밀 검사결과 의심환자 2명 모두에게서 양성반응이 나왔다.
10일 경기도 제2청 등에 따르면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율석 3리 오모(64.사망), 강모씨(67)가 고열 등 유행성 출혈열 증세를 보여 보건 당국이 정밀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들 두명 모두 유행성 출 ...
경기도 고양시가 ‘사슴’의 시인 노천명의 묘를 새단장하기로 하자 고양지역 시민단체들이 나서 노천명 시인의 친일행각을 들어 강력히 반대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10일 고양시민회와 민족문제연구소 고양지부를 비롯한 18개 고양지역 시민단체는 성명서를 내고 대표적인 친일문학인인 노천명 시인의 묘에 시비 등을 세우는 것은 ...
검찰이 기소한 각종 사건에 대한 법원의 무죄선고가 급증하고 있다.
11일 인천지방법원에 따르면 지난해 3월부터 12월말까지 인천지법 단독과 합의, 항소심 사건 재판결과 무죄를 선고받은 피고인은 모두 125명(단독 53명, 합의 26명, 항소 46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도 같은 기간 무죄를 선고받은 55명 ...
최근 장기적인 경기침체가 계속되면서 중고 자동차 부품을 구하려는 알뜰 운전자들의 발길이 폐차장으로 몰리고 있다.
그러나 체감 경기 악화로 폐차장으로 들어오는 폐차량이 줄어들어 수요가 많은 일부 부품의 경우 공급부족 현상까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10일 의정부, 양주시 등 경기북부지역 10여개 ...
경기도 남양주경찰서는 애인과 동거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절도 행각을 벌인 혐의(상습절도)로 김모(31.남양주시 금곡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10월 4일 오전 10시께 남양주시 금곡동 이모(59.여)씨 집에 창문을 뜯고 들어가 현금과 귀금속 등 151만원 어치를 훔치는 ...
경기도 광명시 인근에 있는 독산전철역을 왕래하는 일부택시가 여성승객을 대상으로 성희롱을 하는가 하면 총알처럼 과속 운행을 일삼고 있어 대형교통사고 위험을 주고 있다.
11일 시민들에 따르면 광명시민들의 상당수가 서울시 금천구 독산 전철역을 오전 5시 30분부터 밤 12시(자정)까지 하루 수천여명이 전철을 이용하고 있다 ...
주택가에 설치된 헌옷 수거함이 제대로 관리가 되지 않아 일부 주민들이 쓰레기를 무단투기하는 등 도심 속 흉물로 전락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10일 의정부시와 한국재활용협회 등에 따르면 지난 96년 이후 재활용협회와 지체장애인협회, 월남전우회, 자립복지회 등 각종 단체에서 공동주택과 주택가에 헌옷 수거함을 설치했다 ...
지난달 26일 발표된 미국 발 광우병 파동으로 수입산 쇠고기를 이용한 전국의 식품제조업체가 부도위기 또는 실업사태가 발생하는 등, 경기도 포천시 장암리 일대 ‘이동갈비촌’을 비롯한 국내 최대 갈비식품제조업체로 알려진 ‘원조이동갈비주식회사’가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다.
실재로 이동갈비촌의 대형식당들은 지난달 26일 이전 ...
서울지검 특수2부(채동욱 부장검사)는 정대철 열린우리당 의원이 모 중견기업으로부터 대선자금 1억∼2억원 가량을 수수한 단서를 잡고 수사중이라고 11일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정 의원이 대우건설 및 누보코리아로부터 3억5000만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것 외에 다른 기업으로부터 대선자금을 받은 정황이 포착됐다”며 “ ...
대만의 성형외과 의사들이 성형기술을 배우기 위해 단체로 한국에 왔다.
서울 심미안 코성형클리닉(원장 정동학 이비인후과 전문의)은 11일 대만의 성형외과 의사 10명이 지난 7일부터 이날까지 일정으로 클리닉을 방문, 개인당 2000달러의 수강료를 내고 코성형에 대한 집중교육을 받았다.
한국을 찾은 의사들은 대만의 `중국 ...
대통령 측근비리 특별검사팀은 8일 청주 K나이트클럽 실소유주 이원호씨의 검찰 및 경찰 상대 로비의혹에 대한 청주지검의 수사기록을 정밀 검토하는 등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특검팀은 이와 관련, 이원호씨가 자신의 살인교사 혐의를 내사한 검사에게 술값을 받지 않는 등의 수법으로 향응을 제공했다는 내용이 담긴 진술 조서를 확보 ...
서울지검 특수2부(채동욱 부장검사)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부위원장인 김운용 민주당 의원을 내주중 소환, 구속영장을 청구키로 했다.
검찰은 김 의원의 업무상 횡령 및 배임수재 혐의를 최종 확인하고 김 의원이 이들 혐의와 관련해 반박.해명하는 내용에 대해 막바지 검토.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