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를 담당하는 현대건설의 방극정(37) 안전과장은 “아침에 출근해 공사현장을 돌아보다 모래더미 안에 쇠붙이가 있어 파보니 탄두가 보여 경찰과 소방서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조사결과 박격포탄은 1950년에 미국에서 생산된 것으로 길이가 70㎝에 구경이 76㎜인 불발탄으로 밝혀졌다.
경찰과 현대건설은 박격포탄이 발견되자 반경 100m까지 사람들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통제하고 경기도 안양의 모 탄약대대 폭발물처리반에 포탄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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