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기술도 수출한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1-10 19: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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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사들 국내연수 봇물 대만의 성형외과 의사들이 성형기술을 배우기 위해 단체로 한국에 왔다.

서울 심미안 코성형클리닉(원장 정동학 이비인후과 전문의)은 11일 대만의 성형외과 의사 10명이 지난 7일부터 이날까지 일정으로 클리닉을 방문, 개인당 2000달러의 수강료를 내고 코성형에 대한 집중교육을 받았다.

한국을 찾은 의사들은 대만의 `중국의대병원(China Medical University Hospital)’ 교수 등 대부분이 성형외과 전문의들이다.

정 원장은 “이번 교육은 한국의 앞선 미용기술을 아시아권에 수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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