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양경찰서(서장 강성형)는 지난 10일과 11일 주말 이틀사이 밀물로 인한 고립사고, 모터보트 표류사고 등 총 5건 41명의 안전사고가 발생, 이들을 모두 무사히 구조했다고 12일 밝혔다.
경기도 고양시에 거주하는 김 모씨(38·여)가 지난 11일 자신의 미술학원 어린이 10명, 보호자 8명을 인솔해 인천시 중구 ...
일선 고등학교의 내신부풀리기가 전반적으로 완화현상을 보이고 있지만 일부 과목에서는 아직도 평균점수 80점 이상인 학교들이 상당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일부 과목의 경우, ‘수’를 맞은 학생이 15%를 넘어 성적부풀리기 의혹이 있는 학교가 전체의 절반을 넘는 사례가 많았다.
교육인적자원부는 1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
장애인고용촉진공단이 소개한 장애인취업자 5명 중 1명은 1개월도 채우지 못하고 퇴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올해 들어 취업한 장애인의 86%가 6개월도 못돼 회사를 그만둔 것으로 밝혀져 개선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한나라당 신상진 의원은 12일 장애인고용촉진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취업장애인 근속기간 현황( ...
떡값 수수 의혹, 검·경·언 금품로비 사건 등 검찰 관련 비위 사건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대검찰청이 자체 감찰기능을 대폭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대검찰청은 12일 대검 감찰부장을 고등검사장급으로 격상하고, 감찰부가 특별 수사에 준하는 고강도 수사를 병행키로 하는 등 대검의 감찰기능 강화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
【속보】경기도 화성시가 산림훼손사실을 알고도 수년간 묵인한 것(본보 9월12일자 18면)과 관련 화성경찰서를 비롯한 경기지방경찰청이 내사에 착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화성경찰서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정남면 괘랑리 산156의1번지 불법산림훼손 현장에 담당직원을 보내 정확한 진상을 조사키로 했다.
또 화성시 관계자도 ...
국회 보건복지위 안명옥(한나라당) 의원은 12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 받은 `2000~2004년 자살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04년 우리나라의 자살자 수는 1만3293명으로 1일 평균 36.4명, 39분에 1명씩 목숨을 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연령별 인구대비 자살률은 60대 이상이 4220명(31.7%)으로 가 ...
두산그룹 비리 의혹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조사부는 두산산업개발의 하도급업체를 통한 비자금 조성 의혹과 관련해 회사 전현직 사장을 이르면 이번 주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검찰 관계자는 12일 “김홍구 현 두산산업개발 사장을 비공개 소환 조사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김 사장을 상대로 비자금 조성에 관여했 ...
10일 전국농민회총연맹을 비롯한 9개 농민단체는 농민 1만4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서울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전국농민대회를 하고 있다. 농민 회원들은 지난 2003년 멕시코 칸쿤에서 열린 WTO 각료회의 반대 시위를 벌이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故 이경해씨의 추모식과 함께 정부의 쌀 협상안 국회비준 반대 결의대회를 열고 있 ...
KTX 열차 호남선 내부 공기 가운데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 농도가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허용 기준치를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하철 내의 공기에서도 포름알데히드를 비롯한 유해물질이 기준치의 4~7배까지 검출되는 등 대중교통수단의 실내공기 오염도가 심각한 수준으로 밝혀졌다.
11일 환경부에 따르면 올 봄과 ...
병원 간호사와 짜고 종교단체로부터 순수 장기기증 확인서를 발급받아 장기매매를 알선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지방경찰청은 11일 장기기증을 종교단체 신도들 간의 순수 기증인 것처럼 가장해 장기매매를 알선, 거액을 챙긴 윤 모씨(47) 등 3명을 장기등이식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최 모씨(38) 등 45명을 같 ...
하수처리장 20곳중 1곳의 방류수 수질이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올 상반기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중인 전국 271개 하수처리장에 대한 지도·점검 결과 점검대상의 5.6%인 29곳에서 방류수 수질이 기준치를 넘어서 개선명령을 내렸다고 11일 밝혔다.
이 같은 수치는 지난해 상반기(13.2%) 보다는 개 ...
담배값 인상 이후 월소득 500만원 이상 고소득층의 흡연율은 급격히 줄어든 반면 월소득 200만~300만원 사이의 서민층 흡연율은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은 11일, 보건복지부가 여론조사기관인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해부터 올 6월까지 3차례에 걸쳐 실시한 흡연율 조사결과를 분석한 결과, 이같 ...
경기 구리경찰서는 지난 10일 국내 취업을 위해 한국 남성과 위장 결혼한 중국조선족 임 모씨(34·여)를 공정증서원본부실기재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은 또 돈을 받고 임씨와 위장 결혼한 김 모씨(44)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임씨는 지난해 2월15일 위장결혼 알선 브로커에서 900만원을 주 ...
경기도 북부 지역에서 야생 동물로 인한 농가피해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경기도 제2청에 따르면 지난해 북부 10개 시·군의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피해는 모두 11억4400여만원으로 지난 2003년 8억9400여만원보다 2억4000여만원이 증가했다.
이 같은 피해 증가는 야생동물 개체수 증가에 비해 포 ...
경기도 광명시가 해외 경전철 견학을 비롯해 해외자매결연지 등을 찾아다니느라 시민의 혈세를 물 쓰듯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주고 있어 뜻있는 이들로부터 빈축을 사고 있다.
11일 시와 시민들에 따르면 광명시가 경전철 사업을 앞두고 지난해 10월부터 공무원들이 해외 경전철 견학이라는 명목으로 대거 해외나들이 길에 올라 시 ...
개발붐을 타고 경기도 화성시 전역의 임야가 알게 모르게 공장부지 및 각종 사업부지로 깎여 나가고 있는 가운데 대로변 임야를 불법으로 훼손, 수년간 타 용도로 사용하고 있는데도 화성시가 이를 묵인하고 있어 시민들의 강도 높은 질타가 터져 나오고 있다.
11일 화성시와 시민들에 따르면 정남면 괘량리 산 156의1번지 약 ...
최근 무가신문을 폐지로 팔기 위해 한꺼번에 많이 가져가는 사람들이 늘면서 이들에 대한 형사처벌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이들 폐지 수집상에 대한 사법기관의 대응도 명확한 처리 기준 없이 사건마다 제각각이어서 대응에 혼선을 빚고 있는 실정이다.
11일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얼마전 지하철역에서 4종류의 무가지 ...
수도권 지가 폭등에다 정부의 기업 지방이전 정책이 맞물리면서 경기도가 조성중이거나 계획중인 지방산업단지의 무더기 미분양이 우려된다.
11일 도에 따르면 평택과 파주, 화성, 김포 등 개발지역에 투기수요까지 가세하면서 도내 지가는 매년 30% 이상 오르고 있다.
이러한 지가급등은 토지보상비를 높이면서 덩달아 산업단지 분 ...
서울 수서경찰서는 11일 행인에게 도끼를 휘둘러 상처를 입힌 김모씨(34)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김씨는 11일 오전 9시47분께 서울 강남구 일원동 D아파트 앞 정자에서 도시락을 먹고 있던 최 모씨(21)와 김 모씨(19·여)에게 아무런 이유 없이 도끼를 휘둘러 상처를 입힌 혐의다.
최씨 등은 인근병원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