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새 안전사고 5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9-12 19: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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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경, 41명 구조 인천해양경찰서(서장 강성형)는 지난 10일과 11일 주말 이틀사이 밀물로 인한 고립사고, 모터보트 표류사고 등 총 5건 41명의 안전사고가 발생, 이들을 모두 무사히 구조했다고 12일 밝혔다.

경기도 고양시에 거주하는 김 모씨(38·여)가 지난 11일 자신의 미술학원 어린이 10명, 보호자 8명을 인솔해 인천시 중구 무의동 실미도에 야외 그림학습 현장체험을 하던 중 밀물로 고립, 신고를 받고 긴급 출동한 인천해경 공기부양정 2호에 의해 구조됐다.

아울러 지난 10일에는 서울에 거주하는 신 모씨(30) 등 일행 3명이 영종도 을왕리 해수욕장 주변 갯바위에서 놀던 중 밀물로 고립사고 발생, 인천해경 월미파출소 경찰관과 민간자율구조대에 의해 구조되는 등 지난 주말에만 총 5건 41명의 조난사고가 발생했다.

/박상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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