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또 돈을 받고 임씨와 위장 결혼한 김 모씨(44)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임씨는 지난해 2월15일 위장결혼 알선 브로커에서 900만원을 주고 김씨와 결혼한 것처럼 호적 등본 등을 위조, 관할 관청에 허위 신고한 혐의다.
김씨는 이를 대가로 위장결혼 알선 브로커로부터 4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구리=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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