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행인에 도끼 휘둘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9-11 18: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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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서署, 30대 검거 서울 수서경찰서는 11일 행인에게 도끼를 휘둘러 상처를 입힌 김모씨(34)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김씨는 11일 오전 9시47분께 서울 강남구 일원동 D아파트 앞 정자에서 도시락을 먹고 있던 최 모씨(21)와 김 모씨(19·여)에게 아무런 이유 없이 도끼를 휘둘러 상처를 입힌 혐의다.

최씨 등은 인근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지만 다행히 큰 부상은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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