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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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재발생‘최다’
시민일보 2005.11.21
지난 1년간 화재사고 사상자수는 늘어난 반면 재산피해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또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은 경기도이고, 업종으로는 공장에서 화재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화재보험협회는 2004 회계연도에 화재가 발생한 특수건물 508건을 분석한 결과 사상자는 53명이 발생했고 재산피해는 62억 ...
위암·유방암등 4대 암검진비 대폭 줄어든다
시민일보 2005.11.21
내년부터 위암, 유방암, 대장암, 간암 등 4대 암에 대한 건강검진 본인부담금이 현재 50%에서 20%로 줄어든다. 또 입사 1년 이내라도 건강검진 대상이 된다. 보건복지부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건강검진 실시기준’ 개정안을 다음달 고시한뒤 내년부터 시행할 방침이라고 21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그동안 700 ...
보험사기범 40명 적발
시민일보 2005.11.21
병원원무과장·앰블런스 기사등… 6명 지명수배 고의로 교통사고 내고 합의금등 명목 거액타내 교통사고를 가장해 보험금을 가로챈 앰블런스 운전기사, 카센터 종업원 등 보험 사기범들이 무더기 검찰에 적발됐다. 수원지검 안산지청(지청장 차동민)은 21일 경기 시흥시 정왕동을 무대로 활동한 보험금 편취사범에 대한 집중 단속결과 ...
“난자제공 여성에 보상금 줬다”
시민일보 2005.11.21
황우석 교수팀에게 연구용 난자를 제공한 것으로 알려진 노성일 미즈메디병원 이사장이 줄기세포 연구용 난자 채취 과정에서 인당 150여만원의 보상금을 주고 난자를 제공받았다고 시인했다. 노 이사장은 21일 난자 제공 의혹과 관련해 “모든 것을 정직하게 밝히겠다”며 자처하고 나선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노 이사 ...
국산 김치, 식중독 막는다
시민일보 2005.11.21
국내산 김치가 식중독 억제에 탁월하게 작용한다는 사실이 국내 연구팀에 의해 과학적으로 입증됐다. 한국식품연구원(원장 강수기) 식품안전성연구본부 이종경 박사팀은 자연 발효된 국내산 김치가 주요 식중독균인 살모넬라, 포도상구균, 비브리오균, 병원성 대장균의 생육을 억제한다는 사실을 미생물실험을 통해 입증했다고 21일 밝혔다 ...
이수일 전 국정원차장 ‘자살’ 결론
시민일보 2005.11.21
20일 자신의 아파트에서 목매 숨진 채 발견된 이수일 전 국정원 2차장(63)은 경부 압박에 의한 질식사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사건을 수사 중인 광주 서부경찰서는 21일 “유가족 동의와 검찰조사반 입회하에 장성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서부분소에서 부검을 실시한 결과 이 전 차장의 직접 사인은 경부 압박에 의한 질식 ...
강정구교수 25일 소환
시민일보 2005.11.21
법무장관의 수사 지휘권 행사 파문으로 비화됐던 ‘강정구 교수 사태’의 당사자 동국대 강정구 교수가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는다.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검사 박청수)는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강정구 동국대 교수를 오는 25일 불러 조사한다고 21일 밝혔다. 검찰은 강 교수를 한두차례 소환해 ‘6.25는 통일 ...
“KTX 영등포역 정차 더 언급할 가치없다”
시민일보 2005.11.20
추병직 건설교통부 장관은 고속철 영등포역 정차와 관련해 “더 이상 재론한 가치가 없다”며 광명역 활성화에 주력하겠다고 20일 밝혔다. 추 장관은 지난 18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광명지역 출신인 한나라당 전재희 의원, 열린우리당 이원영 의원 등 국회의원 13명과 KTX 광명역 정상화 대책회의를 가진 자리에서 이같이 말 ...
LPG 충전소 불법허가 취득
시민일보 2005.11.20
최근 인천 부평구 갈산동 LPG 충전소 건립을 둘러싸고 연일 지역 주민과 사업주·구와 주민들과 마찰을 빚고 있는 가운데 충전소 사업주인 A씨가 토지주와 중개인이 작성한 것처럼 매매계약서를 위조, 관할구청에 제출, 허가를 취득한 것으로 드러났다. 20일 부평경찰서에 따르면 부평서 지능 1팀에서는 지난 17일 LPG 충전소 ...
송전선로 건설 설명회 파행
시민일보 2005.11.20
경기도 포천시 신포천-파주시 신덕은간 345KV송전선로 건설사업 양주지역 2차 주민설명회가 주민들의 퇴장으로 1시간만에 파행으로 끝났다. 지난 18일 오전 11시 양주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차 주민설명회에는 송전선로가 지나는 광적면, 백석읍, 남면 주민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주민들은 한국전력공사측에 이번 사 ...
편의점앞 20대 살해사건 피의자등 3명 체포
시민일보 2005.11.20
인천시 연수구 살인사건을 수사 중인 인천 연수경찰서(서장 임창수)는 20일 피의자 이 모씨(31) 등 3명을 긴급체포하고 범행에 가담한 일당의 행방을 뒤쫓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 등은 지난 5일 저녁 8시15분께 인천시 연수구 선학동 편의점 앞길에서 김 모씨(29)의 어깨와 허벅지 등을 수차례 흉기로 찔러 과다출혈 ...
경기도청 기자실 툭하면 공사
시민일보 2005.11.20
경기도청 지방지 기자실이 1년새 수차례 뜯었다붙였다를 번복하자 도민들로부터 혈세를 함부로 낭비하는게 아니냐는 지적을 듣고 있다. 지난 11월 중순 경기도청은 약 1000만원 정도의 예산을 들어 공보실옆 지방지 기자실에 대한 기자재 및 자리배치를 단행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전체 20여개사에 이르는 지방지에 비해 자리 ...
가족 둔기살해 30대 조사
시민일보 2005.11.20
경기도 부천남부경찰서(서장 심상인)는 최근 부인과 딸 2명에게 둔기를 휘둘러 딸 2명을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A씨(34)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20일 남부서에 따르면 A씨는 19일 오전 1시40분께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자신의 집에서 잠자던 가족들을 둔기로 때려 큰 딸 1명(3)과 작은 딸(2)을 숨지게 한 혐의를 ...
휴대폰 갖고 입실땐 ‘부정’
시민일보 2005.11.20
MP3·전자사전등 모든 전자기기 반입금지 신분증·수험표·컴퓨터용 싸인펜 꼭 지참을 오는 23일은 수학능력시험일, 응시자는 오전 8시1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하며, 1교시는 8시40분에 시작된다. 휴대전화 등 반입금지 물품을 가져왔을 경우 자진 제출해야 불이익을 면할 수 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20일 “지 ...
어학교재 사기판매 기승
시민일보 2005.11.20
▲사례1 - 박 모씨는 대학교 캠퍼스를 지나가던 중 설문조사에 응했다. 설문조사원이라는 사람은 “대학마다 3%의 모니터 요원을 모집하며, 모니터 요원은 무료인데 택배비나 제반관리비 명목으로 36만6000원을 납부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박 모씨는 교재를 받아왔고 교재의 질에 비해 가격이 부담스러워 계약 취소를 통보하고 ...
대형빌딩 ‘인명구조’ 구멍
시민일보 2005.11.20
서울지역의 11층 이상 고층건축물은 1522곳이나 되는데 비해 소방기관이 보유한 고가사다리차는 23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5층 이상의 고층건축물이 절반에 가까운 상황이지만 이들 건물에서 구조가 가능한 고가사다리차는 17대를 보유한데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 20일 서울시가 서울시의회에 제출한 행정사무감사자 ...
오늘 서울·경기 첫눈 내릴듯
시민일보 2005.11.20
서울과 경기지역에 첫눈이 예상된다. 기상청은 20일 북쪽으로 지나가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후부터 중서부지방부터 차차 흐려지겠으며, 밤부터는 서울·경기와 강원 영서 및 산간지방에 약간의 눈이 올 전망이라고 밝혔다. 서해5도지방은 비(확률 40%)가 조금 오겠다. 예상 적설량은 서울·경기, 강원 영서 및 산간지방에 ...
술취해 차량 20여대 파손 20대 입건
시민일보 2005.11.20
서울 서부경찰서는 20일 만취 상태에서 골목에 주차된 차량 20여대를 파손한 정 모씨(28)에 대해 재물손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정씨는 이날 오전 6시께 만취 상태로 귀가하던 중 자신의 집 근처인 서울 은평구 응암동 337번지 일대 골목길에 주차된 임 모씨(37)의 SM5 승용차의 유리를 둔기로 내려쳐 깨는 등 차 ...
노란손 들고 청계천 걸어요
시민일보 2005.11.18
17일 오전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열린 ‘세계 어린이날 기념 청계천 걷기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올해 세계 어린이날의 테마 ‘Give a hand’의 상징물 ‘노란손’을 들고 즐겁게 걷고 있다. /뉴시스
고3부모들 수능‘삼중苦’
시민일보 2005.11.18
오는 23일 실시될 수능시험을 5일여 앞두고 고3 학부모들의 고심은 이만 저만이 아니다. “혹시나 고3 아들의 ‘공든 탑’이 무너질까봐 제사도 걸렀는데…. 요즘 모의고사 점수가 떨어져 가족의 상심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이 땅에서 ‘고3 부모’는 죄인이지 뭡니까” 고3 수험생 학부모들이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빚어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