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남부서에 따르면 A씨는 19일 오전 1시40분께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자신의 집에서 잠자던 가족들을 둔기로 때려 큰 딸 1명(3)과 작은 딸(2)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부인(27)은 현재 중태에 빠졌다.
경찰은 A씨로부터 범행을 자백받는 동시에 A씨가 5년 전 필리핀 출신의 아내와 결혼한 뒤 의처증 증세를 보여왔다는 주변의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노동자인 A씨는 경찰에서 “의처증 때문에 스스로 괴로워하던 중 3~4일 전 아내가 임신했다는 얘기를 듣고 이날 순간적으로 참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평소 내성적인 성격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A씨는 최근 의처증이 심해 1주일 동안 신경 정신과에서 치료를 받기도 했으나 완치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며 조사를 마치는 대로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부천=문찬식 신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