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로 교통사고 내고 합의금등 명목 거액타내
교통사고를 가장해 보험금을 가로챈 앰블런스 운전기사, 카센터 종업원 등 보험 사기범들이 무더기 검찰에 적발됐다.
수원지검 안산지청(지청장 차동민)은 21일 경기 시흥시 정왕동을 무대로 활동한 보험금 편취사범에 대한 집중 단속결과, 수차례에 걸쳐 수천만원 상당을 편취한 L신경외과의원 앰블런스 운전기사 안 모씨(29), 카센타 종업원 윤 모씨(27), 노래방안주배달업자 박 모씨(26) 등 보험금 편취사범 3명을 상습 사기 혐의로 구속하고 L병원 원무과장 김 모씨(30) 등 37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또 달아난 자가용콜운전기사인 박 모씨(29) 등 6명을 지명수배했다.
검찰조사결과 보험금 편취 수법도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보험금 편취 ▲고의로 승용차를 양식장에 추락시켜 보험금 편취 ▲폐차 직전의 승용차를 고의로 충돌, 보험금 편취 ▲공터에 차를 세워놓고 고의로 충격한 후 속칭 피해자 끼워넣기로 보험금을 편취 등 다양한 것으로 드러났다.
안씨는 지난 2003년 5월16일 박씨, 윤씨 등과 공모, 고의로 추돌사고를 낸 뒤 병원에 입원한 후 보험회사로부터 합의금 등의 명목으로 1200만원 상당을 편취하는 등 8회에 걸쳐 모두 8000여만원 상당의 보험금을 편취한 혐의다.
윤씨는 지난 2004년 12월1일 고의로 자신 소유의 체어맨 승용차를 바닷물이 들어 있는 양식장으로 추락시켜 보험회사로부터 자차보험금으로 1500만원 상당을 편취하는 등 3회에 걸쳐 모두 4000만원 상당의 보험금을 편취한 혐의다.
박씨는 지난 5월15일 L병원 원무과장 김씨 등과 공모, 폐차 직전의 김씨 소유의 아카디아 승용차를 렉카차로 견인, 한적한 사거리상에 세워놓고 고의로 충돌해 보험회사로부터 차량수리비 등 보험금 2300만원 상당을 편취하는 등 3회에 걸쳐 모두 5400만원 상당의 보험금을 편취한 혐의다.
불구속 입건된 김씨는 지난 2월16일 안씨 등과 공모, 공터에 아무도 타지 않은 승합차를 세워놓고 고의로 충격한 후 공범 오 모씨(36·인테리어업) 등 6명을 피해자로 신고해 보험회사로부터 보험금 1800만원 상당을 편취하는 등 2회에 걸쳐 모두 2520만원 상당의 보험금을 편취한 혐의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