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경찰서는 12일 새벽시간에 택시를 기다리는 여성을 집까지 태워다 주겠다고 접근, 성폭행 한 김 모씨(47)에 대해 성폭력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9일 오전 4시께 안산에서 택시를 기다리던 조 모양(19)을 집까지 데려다 주겠다며 자신의 차에 탈 것을 권유했으나 거절하자 흉기로 ...
인천 동구는 12일 밤 만석동 외 10개동을 대상으로 구·동 합동으로 음식물류폐기물 불법배출 행위에 대한 특별 야간단속을 펼쳤다.
구는 동절기 김장철을 맞아 무우, 배추 등 음식물류폐기물이 다량 배출됨에 따라 관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배출실태를 파악하여 무단배출 요인을 사전차단하고 분리배출의 조기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단 ...
병원 원장과 의사, 전직 사무장, 미국계 네트워크 관련업체 한국법인 간부 등 사회 엘리트 계층 6명이 상습적으로 필로폰을 밀수, 투약하다 검찰에 적발됐다.
의정부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하윤홍, 주임검사 정대정)는 12일 일본으로부터 필로폰을 밀수해 투약한 서울 강남구 모 정형외과의원 김 모 전사무장(39)을 특가법상 마 ...
대한항공은 조종사노조 파업이 진행된 지난 8일부터 나흘간 670억원(추정치)의 손실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중 대한항공은 수송여객 12만9000명, 화물 9700톤의 피해를 입었으며 전체 운항계획 1569편 중 979편(결항률 62%)의 항공기가 뜨지 못했다.
12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파업 기간 동안 국내선 ...
사법 행정의 책임 부서인 대법원 산하 법원행정처가 인력 축소와 조직 개편을 통해 슬림화 된다. 이용훈 대법원장은 사법부의 예산과 인사 등을 관장하는 법원행정처의 개편 의사를 취임 초 밝힌 바 있다.
대법원은 12일 법원행정처 내 인사실과 송무국, 사법시설국을 폐지하고 윤리감사관과 재판사무국(민원콜센터 포함)을 신설, ...
지난해 건강검진 대상자 2명 중 1명꼴로 검진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건강보험공단이 지난 2004년 건강검진 결과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검진 대상자 1337만4488명 중 686만142명이 검진을 받아 51.29%의 수검률을 기록했다. 남자는 55.47%, 여자는 45.86%.
이같은 수치는 2000년 46 ...
경기 안산경찰서는 12일 심야에 귀가하는 부녀자를 흉기로 위협, 차량으로 납치한 뒤 현금을 빼앗은 최 모씨(23·주점업) 등 2명에 대해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 등은 지난달 4일 오전 1시께 안산시 단원구 와동 107 앞 노상에서 술에 취해 귀가하던 허 모씨(35·여)를 흉기로 위협, ...
국정원의 휴대전화 감청 등에 개입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임동원, 신 건 두 전직 국정원장에 대한 첫 공판이 12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렸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는 이날 이들의 도청 지시 여부를 확인했다.
하지만 이들은 아직까지 “부하들의 도청 사실을 몰랐고 지시하지도 않았다”며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고 있어 ...
서울 서부경찰서는 12일 수천만원대 골동품을 훔쳐 달아난 김 모씨(40)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 8월29일 오후 6시께 대전 동구 용전동 S다방에서 골동품판매상 장 모씨(56)와 만나 4000만원 상당의 고려청자 베개 1점을 구입할 것처럼 속이고 달아난 혐의다.
경기도 안성시(시장 이동희)가 거액의 시 예산을 들여 세운 안성시 공도삼거리 (주)퍼시스 공장 앞에 서 있는 흉물스런 홍보용 야립 간판이 안성을 찾는 관광객들과 오가는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안성마춤 명품브랜드 마저 실추시키고 있다.
안성=박기표기자[email protected]
교육인적자원부(부총리 김진표)는 전국 초·중·고교생 3만여명이 시·도교육청 주관 아래 저렴한 비용으로 열리는 국내 영어캠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11일 교육부에 따르면 일부 해외 단기어학연수의 경우 비용은 많이 들지만 효과가 크지 못하고, 외국 생활에 따른 생활지도의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에 따라 적은 비용으로도 알차고 ...
지난 8일 인천의 한 PC방에서 열흘 넘게 인터넷 게임을 하다 숨진 김 모씨(38)는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게임을 하다 숨진 것으로 나타나, 게임 중독의 심각성이 다시 대두되고 있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10대 후반 군입대를 위한 신체검사에서 장애판정을 받아 입대를 면제받은 김씨는 고정적인 직업없이 공사장을 돌며 일용직 ...
인천시 관내 공원부지 3만㎢가 개발되지 않은 채 방치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인천시에 따르면 서울 여의도 면적의 3640배에 이르는 139곳 3만968㎢의 부지가 공원용지로 지정된 뒤 개발되지 않은채 방치돼 있다.
지역별로 중구가 1만20221㎢, 서구 6747㎢, 연수구 5193㎢ 순이다.
이들 지역은 현재 ...
최근 마약 성분의 식욕억제제를 이용한 비만치료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한 지역자치단체가 마약류 오남용을 예방하자는 캠페인을 벌이는 등 마약류 사용의 폐해를 방지하고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성남시 보건소(수정, 중원, 분당)는 11일 민간단체와 유기적인 협조관계를 유지해 마약류 오·남용 폐해에 대한 올바른 ...
노동부가 대한항공(KAL) 조종사노조 파업 사태에 대한 긴급조정권을 전격 발동했다.
김대환 노동부 장관은 11일 오전 과천 정부청사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KAL 조종사 노조와 사용자간의 노동쟁의에 대해 긴급조정을 결정하고 10시를 기해 이를 공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KAL 조종사 노조는 즉시 농성을 ...
국민연금 지급 소득기준이 대폭 상향돼 월소득이 150만원이 넘지 않으면 연금을 전액 지급받을 수 있게 된다.
그동안은 60세 이후 월 42만원 이상 소득이 있거나 사업자등록증이 있으면 연령에 따라 10~50% 감액된 연금이 지급됐다. 60세 이전에 연금을 받을때에도 42만원 이월소득이 있으면 급여지급이 불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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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평택 미군기지 확장 이전과 관련 찬반 양론이 팽배해진 가운데 이전을 반대하는 시민단체가 이전 반대 구호를 외치며 가두시위를 벌였다.
경기도 평택역 앞에서 11일 오후 2시 ‘평택 미군기지 확장 저지 범국민대책위원회’ 주최로 ‘미군기지 확장 저지를 위한 제2차 평택평화 대행진’이 열렸다.
이번 제2차 평화대행진에는 ...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유재만)는 11일 수억원대 연구비를 횡령한 혐의(업무상 횡령)로 서울 사립A대학 공대 최 모 교수와 사립B대학 공대 변 모 교수를 구속 기소하고 국립대 윤 모, 전 모 교수를 같은 혐의로 각각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최 교수는 지난 2000년 1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외부 기관 ...
서울 방배경찰서는 11일 승객이 놓고간 휴대폰을 팔아넘긴 택시운전사 한 모씨(40)등 11명을 붙잡아 절도혐의로 불구속입건하고 이들로 부터 받은 휴대폰을 매입, 기기를 조작한 차 모씨(36)를 전파법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한씨는 지난 7월1일 밤 9시께 송파구 가락시장 앞에서 자신의 택시에 탔던 A씨가 ...
발기부전치료제가 의사의 처방전없이 판매가 이뤄지는 등 불법적 거래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10일 SBS보도에 따르면 인터넷 포탈사이트 검색 창에 발기부전이라고 입력해 검색하면 댓글란에는 의사 처방전 없이도 이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는 광고가 무려 2600개 가까이 이른다.
이런 광고들은 “약국에 납품하는 제품을 빼돌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