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동원·신건씨 첫 공판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2-12 18: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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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의 휴대전화 감청 등에 개입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임동원, 신 건 두 전직 국정원장에 대한 첫 공판이 12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렸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는 이날 이들의 도청 지시 여부를 확인했다.

하지만 이들은 아직까지 “부하들의 도청 사실을 몰랐고 지시하지도 않았다”며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고 있어 치열한 법적 공방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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